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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재계회의 연설은 요지만 공개됐고 대통령 접견 발언과 상대국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 URL: https://www.bexus.info/20261017-news-06/
- Published: 2026-10-17T21:39:15.000Z
- Updated: 2026-10-24T10:50:14.000Z
- Description: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는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총회 오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교부 요지만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만났다. 접견에서 오간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다. 청와대가 밝히지 않은 내용이다.
- Author: Alfred Kim
- Tags: 서울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는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총회 오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교부 요지만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만났다. 접견에서 오간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다. 청와대가 밝히지 않은 내용이다.

외교부는 같은 날 공식 X 계정에 기조연설 내용을 밝혔다.

[https://x.com/mofa\_kr/status/2110916135172338168](https://x.com/mofa%5Fkr/status/2110916135172338168?ref=bexus.info)

이 대통령은 본인 X 계정에 접견 사실을 밝혔다.

[https://x.com/Jaemyung\_Lee/status/2110668889898315878](https://x.com/Jaemyung%5FLee/status/2110668889898315878?ref=bexus.info)

대통령 X 게시글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자 제4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이라는 문장이 있다. X 미리보기에서는 이 문장이 잘려 있다. 게시글에 공개된 범위는 접견 사실과 회의의 역할에 대한 대통령 설명까지다. 접견에서 오간 구체 발언은 게시글에 없다.

확인된 일정은 날짜별로 남아 있다. 조 장관은 10월 14일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과 조찬 면담을 했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다. 지역구는 워싱턴이다. 두 사람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양자 관계와 한-아세안 관계,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https://x.com/mofa\_kr/status/2110581434184573086](https://x.com/mofa%5Fkr/status/2110581434184573086?ref=bexus.info)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0월 14일 태국 방콕을 찾았다. 엑시리 핀타루치 태국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를 열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https://x.com/mofa\_kr/status/2110588980978929737](https://x.com/mofa%5Fkr/status/2110588980978929737?ref=bexus.info)

조 장관은 10월 14일 오전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특사와 면담했다. 특사는 방한 중이었다.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고 외교부 열린장관실은 밝혔다. 박영효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에 참석했다. 외교부가 이 일정을 밝혔다.

조 장관 발언은 외교부 요지에 담겼다. 조 장관은 「대체불가 한미동맹」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경제와 기술, 안보를 아우르는 동맹이라는 설명도 외교부 요지에 담겼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한미관계의 전략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반도체와 배터리, 원자력, 조선 등 전략 산업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한국은 미국의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 강화에 없어서는 안 되는 협력국이라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한미동맹은 양국 번영의 핵심 축으로서 대체불가능한 동맹으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역사적 이정표」라고 말했다고 외교부 자료를 인용한 보도는 밝혔다. 조선과 원자력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한 협의를 서두르겠다고 말했다고 같은 보도는 밝혔다. 조 장관은 한미재계회의를 비롯한 양국 경제계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대통령의 설명도 공개된 게시글 범위까지다. 이 대통령은 미한재계회의가 한미 양국 기업들이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는 취지로 본인 X 계정에 밝혔다. 접견에서 그린버그 위원장과 논의한 경제·통상 협력의 구체 내용은 게시글에 적히지 않았다. 청와대는 이번 접견 발언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9월 22일 현지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이 대통령은 본인 X 계정에 지난 7월 앙카라에 이어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났고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같은 회동에 대한 발표를 내지 않았다. 2026년 10월 17일 11시까지 발표는 없다.

상대 측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한미재계회의 기조연설에 대한 정당의 공식 논평은 나오지 않았다. 대통령 접견에 대한 정당의 공식 논평도 나오지 않았다. 2026년 10월 17일 11시까지 확인된 논평은 없다. 미국 정부도 이번 접견에 대한 별도 발표를 내지 않았다. 백악관과 국무부 모두 발표가 없다.

기조연설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통령 접견에서 오간 발언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총회의 참석 기업 명단도 공개되지 않았다. 외교부가 공개하지 않은 범위다. 다음 한미 고위급 일정도 외교부가 밝히지 않았다. 국방 쪽에서는 올해 SCM이 다음 고위급 일정으로 예정돼 있으나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SCM은 한미안보협의회의다.

외교부 공식 X 계정 기준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개된 장관·차관·대사급 대외 일정은 5건이다. 한미재계회의 기조연설이 포함된다. 스트릭랜드 의원 면담이 포함된다. 싱가포르 외교장관 통화가 포함된다. 한-태국 전략대화가 포함된다.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 참석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미국 관련 일정은 2건이다. 아세안 관련 일정은 3건이다. 기준일은 10월 16일이다. 외교부 X 게시물을 기준으로 한 집계다. 열린장관실 게시까지 범위를 넓히면 남수단 대통령특사 면담과 중동 지역 공관 안전대책 점검회의가 같은 기간에 더해진다.

일정은 10월 8일부터 이어졌다. 맥코믹 상원의원 면담은 10월 8일에 있었다.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스트릭랜드 의원 면담과 싱가포르 외교장관 통화, 한-태국 전략대화는 10월 14일에 있었다. 한미재계회의 총회와 대통령 접견은 10월 15일에 있었다. 외교부의 열린장관실 게시는 10월 16일에 나왔다. 다음 한미 고위급 일정과 SCM 날짜는 그 뒤에도 발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사진](https://storage.ghost.io/c/40/f1/40f1fe43-d033-438c-815a-dd8627a8eb54/content/images/2026/10/img-01-2.jpg)

*참고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과 미한재계회의 일행의 단체 사진. 출처: 대통령 공식 X.*

그린버그 위원장의 부친은 모리스 그린버그다. 외교부가 2024년에 낸 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이다. 모리스 그린버그는 한국전 참전용사였다. 제4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지냈다. 대통령 게시글에서 잘린 문장은 이 인물을 가리킨다. 에반 그린버그는 보험회사 처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미한재계회의 제9대 위원장을 맡는다고 외교부는 2024년 4월 장관 면담 자료에서 밝혔다. 당시 조태열 장관은 부친에 이어 2세대에 걸쳐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데 사의를 표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같은 면담에서 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한국인 대상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디지털과 인공지능,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 발언은 2024년 면담에서 나왔다.

외교부는 이번 기조연설을 열린장관실 목록에 게시했다. 제목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그리는 한미동맹의 미래 제시다. 게시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다. 연설 무대는 재계회의 총회 오찬이었다. 청중은 양국 기업인이었다.

미국 의회 일정은 그 앞 주에도 있었다. 조 장관은 10월 8일 데이브 맥코믹 미국 상원의원과 조찬 면담을 했다. 맥코믹 의원은 공화당 소속이다. 지역구는 펜실베이니아다. 두 사람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 열린장관실 게시 기준이다. 게시일은 10월 13일이다.

한미 정상은 2023년 4월 26일 워싱턴에서 워싱턴 선언을 채택했다. 동맹 70주년을 맞은 자리였다. 두 정상은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핵·전략 기획을 논의하는 핵협의그룹(NCG)을 새로 만든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밝힌 내용이다. 외교부 게시일은 2023년 5월 2일이다. 미 정부 공보 번호는 DCPD-202300340이다. NCG는 핵과 전략 문제를 논의하는 한미 협의체다.

한미재계회의는 민간 경제협의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함께 운영한다. 외교부 자료를 인용한 보도가 이 내용을 밝혔다. 이번 총회는 외교부 발표 기준 제36차다. 제27차 회의 기록도 외교부에 남아 있다. 당시 회의는 워싱턴 D.C.에서 열렸다. 전경련과 미국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 측 참석자는 약 50명이었다. 재계 대표와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국 측 참석자도 약 50명이었다. 기업 관계자와 미 무역대표부, 상무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외교부 게시 기준이다. 당시 양국 재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교역과 투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사물인터넷과 고령화 대응, 노동개혁에서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재계회의는 이번이 제36차다. 주최는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 상공회의소다. 두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민간 경제협의체다. 외교부 발표가 밝힌 차수다. 이번 총회 참석 기업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교부가 밝히지 않은 범위다. 과거 기록의 참석자 구성은 당시 기준이다. 지금 구성과 같은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행사 장소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다. 외교부가 제공한 사진설명에 적힌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