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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대사 "무력 쓰면 쉽게 이길 수 있다"…필리핀 외교부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
- URL: https://www.bexus.info/20261017-news-27/
- Published: 2026-10-17T21:40:08.000Z
- Updated: 2026-10-24T10:49:45.000Z
- Description: 주필리핀 중국 대사 징취안(井泉)은 10월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딜리만 대화」 행사에서 "무력을 쓰면 쉽게 이길 수 있지만, 무력은 쓰지 않는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이 공개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같은 날 밤 성명에서 이 발언이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며 "유감"이라고 밝혔다. 중국대사관은 10월 16일 "선택적 인용과 과잉 해석"이라고 반박했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 문제를 "대사와 직접 논의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필리핀 스타가 전했다.
- Author: Alfred Kim
- Tags: 인도태평양

[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642630472479121](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642630472479121?ref=bexus.info)

주필리핀 중국 대사 징취안(井泉)은 10월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딜리만 대화」 행사에서 "무력을 쓰면 쉽게 이길 수 있지만, 무력은 쓰지 않는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이 공개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같은 날 밤 성명에서 이 발언이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며 "유감"이라고 밝혔다. 중국대사관은 10월 16일 "선택적 인용과 과잉 해석"이라고 반박했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 문제를 "대사와 직접 논의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필리핀 스타가 전했다.

## 발언과 성명이 오간 순서

중국대사관이 10월 16일 공식 X 계정에 공개한 기자문답에 따르면, 징취안 대사의 발언은 필리핀 국방장관이 중국을 "말썽꾼"이라고 부른 데 대한 답이었다. 대사관 공개본과 필리핀 스타·GMA 등 현지 매체 녹취가 공통으로 전하는 대목은 "무력을 쓰면 쉽게 이길 수 있다"는 말과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이다. 대사관 공개본과 현지 매체 녹취가 공통으로 전하는 구간이 위 인용이다.

[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52204698075338](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52204698075338?ref=bexus.info)

필리핀 외교부는 10월 15일 밤 10시가 넘어 대변인 로헬리오 빌라누에바 주니어 명의로 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공식 X 계정에도 성명을 게시했다. 성명은 "중국 대사 징취안이 오늘 한 말의 선택은 유감스럽다. 복잡한 양국 관계의 맥락에서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일 수 있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이다. 성명은 외교부 공식 X 계정에 게시됐다. 외교부의 조치는 성명 발표이며, 공식 항의나 대사 소환은 아니었다.

[https://x.com/DFAPHL/status/2110748625823514645](https://x.com/DFAPHL/status/2110748625823514645?ref=bexus.info)

중국대사관은 10월 16일 오전 공식 X 계정에 반박문을 올렸다. 대사관은 "필리핀 외교부가 그런 성명을 낸 것은 유감"이라며 "이런 선택적 인용과 과잉 해석은 중국과 필리핀 사이에 효과적인 소통과 대화를 키우는 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양쪽 모두 상대의 대응을 두고 "유감"이라는 같은 단어를 썼지만, 필리핀은 대사 발언 자체를, 중국은 외교부 성명의 인용 방식을 각각 문제 삼았다.

[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04895167660497](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04895167660497?ref=bexus.info)

마르코스 대통령은 10월 16일 대사의 발언이 "외교적 발언이 아니라 위협처럼 들린다"고 말했다고 필리핀 스타가 단독으로 전했다. 대통령은 대사를 소환할지를 묻는 질문에 "대사와 내가 직접 논의할 일"이라며 대사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대통령궁 공보처 녹취록에는 이 발언이 실리지 않았다. 대통령 표현은 소환 결정이 아니라 직접 논의하겠다는 평가에 가깝다.

## 왜 이 발언이 문제 됐나

두 나라는 남중국해에서 맞서 왔다. 필리핀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 안쪽 해역을 「서필리핀해」라고 부르고, 중국은 같은 바다를 남중국해의 일부로 본다. 이 해역의 통용명은 남중국해이고, 필리핀은 서필리핀해라고 부른다. 스카버러 암초는 필리핀 명칭으로 바호데마신록, 중국 명칭으로 황옌다오이다. 현장에서는 필리핀 해경과 중국 해경의 대치가 반복돼 왔고, 이번에는 함정이나 물대포가 아니라 대사의 한 문장을 두고 외교부와 대사관이 성명을 주고받았다.

날짜가 있는 선례는 2016년 7월 12일 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이다. 판정은 중국의 남중국해 해역 주장에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중국은 이 판정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필리핀 외교부는 이번 성명에서 중재판정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대사의 "쉽게 이길 수 있다"는 말이 필리핀에서 위협으로 받아들여진 배경에는, 해역 분쟁과 판정을 둘러싼 양국의 입장 차이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이 있다.

발언 장소도 맥락을 이룬다. 딜리만 대화는 공개 행사였고, 대사 발언은 비공개 외교 협의가 아니라 기자문답 형식으로 나왔다. 그래서 필리핀 외교부도 비공개 항의가 아니라 공개 성명으로 답했고, 중국대사관도 공개 X 게시물로 반박했다. 문장 하나의 해석을 두고 양쪽이 모두 공개 문서로 입장을 남긴 셈이어서, 어느 쪽이 먼저 표현을 누그러뜨리는지가 다음 순서가 된다.

필리핀 해경 대변인 제이 타리엘라는 10월 15일 자신의 X 계정에 대사 발언을 두고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취지로 적었다. 타리엘라 대변인의 글은 필리핀 정부 기관 대변인의 공개 반응이지만, 외교부 성명과는 발표 주체가 다르다. 외교부 성명과 해경 대변인의 글은 발표 주체가 서로 다르다. 발언 직후 현장 부처와 외교 당국의 표현 수위가 달랐던 점도, 다음 날 대통령 발언까지 이어진 배경 가운데 하나이다.

## 긴장을 낮추기 위해 앞서 만들어 둔 양국 협의 틀

이번 성명 공방 이전에도 필리핀과 중국은 해상 충돌 가능성을 줄이는 별도 채널을 가동해 왔다. 필리핀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두 나라는 2024년 7월 2일 마닐라에서 제9차 남중국해 양자협의메커니즘(BCM)을 열었고, 필리핀 측 마리아 테레사 라사로 차관과 중국 측 천샤오둥 부부장이 아융인 암초를 둘러싼 각자 입장을 확인하면서도 상대 입장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긴장을 완화하기로 했다. 같은 회의에서 양측은 필리핀·중국 해상 소통 메커니즘 개선에 관한 약정에 서명했고, 이를 실제로 어떻게 운용할지는 후속 논의로 넘겼다([필리핀 외교부, 2024-07-02](https://dfa.gov.ph/dfa-news/dfa-releasesupdate/35075-ph-china-convene-9th-bilateral-consultation-mechanism-on-the-south-china-sea?ref=bexus.info)).

이어 필리핀 외교부는 2024년 7월 21일, 아융인 암초의 BRP 시에라마드레에 대한 필리핀 측 교대·보급 임무에서 오해와 오판을 피하기 위한 원칙과 접근법에 관한 잠정적 이해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 이해가 BCM을 통해 정기적으로 재검토되고, 어느 한쪽의 남중국해 입장도 침해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동시에 필리핀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아융인 암초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과 대륙붕 안에 있다는 주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필리핀 외교부, 2024-07-21](https://dfa.gov.ph/dfa-news/statements-and-advisoriesupdate/35166-philippines-and-china-agree-on-arrangement-for-rotation-and-resupplying-rore-to-brp-sierra-madre-on-ayungin-shoal?ref=bexus.info)).

이 협의는 단발성으로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다. 제9차 회의 발표문은 그 직전 회차가 2024년 1월 17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8차 BCM이었다고 적고, 마닐라와 베이징에서 실무 준비회의가 이어진 뒤 본회의가 열렸다고 설명한다. 필리핀 측은 그 자리에서 서필리핀해에서 자국 이익과 주권·주권적 권리·관할권을 지키겠다는 뜻을 중국 측에 직접 전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가장 최근의 BCM 경과는 2025년 1월 16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10차 회의이다. 필리핀 외교부는 양측이 아융인 보급에 관한 잠정적 이해의 긍정적 성과를 확인하고 이행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해경 협력 플랫폼을 다시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의 틀은 원래 함정 접근과 보급 임무 같은 해상 현장의 우발 상황을 관리하려고 설계된 것이어서, 대사관 행사 발언을 둘러싼 공개 문구 다툼까지 같은 절차로 처리되는지는 두 외교 당국이 밝히지 않았다. 남은 일정은 BCM 차기 회의와 해경 협력 재개 일정에 이번 발언 문제가 오르는지다.

## 국내법과 중재판정으로 굳어진 해역 주장의 뼈대

필리핀 의회는 해역 주장을 국내법 문안으로도 옮겨 놓았다. 필리핀 상원 입법자료와 필리핀 대법원 전자도서관에 게시된 공화국법 제12064호 ‘필리핀 해양구역법’은 2024년 11월 7일 승인됐고, 헌법과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을 근거로 필리핀 관할 해양구역을 선언하며 배타적경제수역을 기선에서 최대 200해리까지로 규정했다([필리핀 공화국법 제12064호](https://elibrary.judiciary.gov.ph/thebookshelf/showdocs/2/98027?ref=bexus.info)). 중국 외교부는 다음 날인 2024년 11월 8일 별도 성명에서 이 법이 황옌다오와 난사군도 대부분을 필리핀 해양구역에 불법적으로 포함하고 남중국해 중재판정을 국내 입법으로 굳히려 한다고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는 또 자국 영토주권과 해양 권익은 이 법 시행으로 영향을 받지 않으며, 필리핀이 이 법을 근거로 침해나 도발 행위를 하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중국 외교부, 2024-11-08](https://www.fmprc.gov.cn/eng/xw/wjbxw/202411/t20241108%5F11523786.html?ref=bexus.info)). 두 문서는 이번 대사 발언보다 앞선 시점에 이미 양국이 같은 해역을 서로 다른 법적 언어로 고정해 두었음을 보여 준다.

상설중재재판소가 공개한 2016년 7월 12일 판정 보도자료에는, 이번 논쟁의 배경이 되는 구체적 판단도 들어 있다. 재판부는 중국이 이른바 ‘구단선’ 안쪽에서 유엔해양법협약상 권리를 넘는 역사적 권리를 주장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고, 미스치프 암초와 세컨드토머스 암초는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과 대륙붕 안의 간조노출지라고 봤다. 또 중국이 필리핀 어업과 석유 탐사를 방해하고 필리핀 허가 없이 미스치프 암초에 인공섬을 건설해 필리핀 주권적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상설중재재판소 보도자료, 2016-07-12](https://docs.pca-cpa.org/2016/07/PH-CN-20160712-Press-Release-No-11-English.pdf?ref=bexus.info)). 중국 정부는 이 판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새로 추가된 국내법과 기존 판정 문구가 대사 발언의 해석을 둘러싼 양쪽 성명에 계속 겹쳐 읽히게 된다. 필리핀 법 본문 제19조는 관보나 전국 일간지에 실린 뒤 15일이 지나 효력이 생긴다고 정하고 있어, 승인일인 11월 7일과 실제 효력 발생 시점이 같은 날짜가 아니라는 점도 법 문안 자체에 구분돼 있다. 중국 외교부 성명은 함께 공표된 필리핀 ‘군도해도법’에 대해서도 여러 조항이 국제법과 국제해사기구 결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필리핀 측에 국제법을 지키고 다른 나라가 국제법상 누리는 합법적 권리를 해치지 말라고 요구했다. 즉 베이징의 2024년 11월 문서는 해양구역의 범위뿐 아니라 군도 수로를 지나는 통항 제도까지 한 묶음으로 반대한 기록이다.

## 양측 입장 한 줄씩

- 중국 정부(주필리핀 중국대사관): 대사는 무력을 쓰지 않는다고 했으며, 필리핀 외교부 성명은 "선택적 인용과 과잉 해석"이다(10/16 X 반박문).
- 필리핀 정부(외교부·대통령): 대사 발언은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고 외교부는 밝혔고, 대통령은 "위협처럼 들린다"며 직접 논의할 일이라고 말했다(10/15 성명·10/16 필리핀 스타 보도).

## 앞으로 볼 것

- 마르코스 대통령과 징취안 대사의 면담 일정은 10월 17일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 필리핀 외교부의 웹사이트 성명 원문 게시와 대통령궁 공보처의 대통령 발언 녹취 공개가 남은 절차이다.
- 중국대사관의 추가 성명과 필리핀 외교부 다음 정례 브리핑의 관련 질의가 다음 일정이다.

## 출처

[https://x.com/DFAPHL/status/2110748625823514645](https://x.com/DFAPHL/status/2110748625823514645?ref=bexus.info)

[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52204698075338](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52204698075338?ref=bexus.info)

[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04895167660497](https://x.com/Chinaembmanila/status/2110904895167660497?ref=bexus.info)

- 필리핀 외교부 성명 전재(Inquirer): [https://www.inquirer.net/493081/dfa-rebukes-chinese-envoy-over-thinly-veiled-threat-to-use-force-vs-ph/](https://www.inquirer.net/493081/dfa-rebukes-chinese-envoy-over-thinly-veiled-threat-to-use-force-vs-ph/?ref=bexus.info)
- 마르코스 대통령 발언(필리핀 스타, 2026-10-16): [https://www.philstar.com/headlines/2026/10/16/2563637/marcos-chinese-ambassadors-force-remark-sounds-very-much-threat](https://www.philstar.com/headlines/2026/10/16/2563637/marcos-chinese-ambassadors-force-remark-sounds-very-much-threat?ref=bexus.info)
- 2016년 상설중재재판소 중재판정 사건 페이지: [https://pca-cpa.org/en/cases/7/](https://pca-cpa.org/en/cases/7/?ref=bexus.info)
- 필리핀 외교부, 제9차 BCM 발표(2024-07-02): [https://dfa.gov.ph/dfa-news/dfa-releasesupdate/35075-ph-china-convene-9th-bilateral-consultation-mechanism-on-the-south-china-sea](https://dfa.gov.ph/dfa-news/dfa-releasesupdate/35075-ph-china-convene-9th-bilateral-consultation-mechanism-on-the-south-china-sea?ref=bexus.info)
- 필리핀 외교부, 아융인 보급 잠정적 이해 발표(2024-07-21): [https://dfa.gov.ph/dfa-news/statements-and-advisoriesupdate/35166-philippines-and-china-agree-on-arrangement-for-rotation-and-resupplying-rore-to-brp-sierra-madre-on-ayungin-shoal](https://dfa.gov.ph/dfa-news/statements-and-advisoriesupdate/35166-philippines-and-china-agree-on-arrangement-for-rotation-and-resupplying-rore-to-brp-sierra-madre-on-ayungin-shoal?ref=bexus.info)
- 필리핀 외교부, 제10차 BCM 발표(2025-01-16): [https://dfa.gov.ph/dfa-news/dfa-releasesupdate/36032-philippines-and-china-convene-10th-bilateral-consultation-mechanism-on-the-south-china-sea-2](https://dfa.gov.ph/dfa-news/dfa-releasesupdate/36032-philippines-and-china-convene-10th-bilateral-consultation-mechanism-on-the-south-china-sea-2?ref=bexus.info)
- 필리핀 공화국법 제12064호(필리핀 대법원 전자도서관): [https://elibrary.judiciary.gov.ph/thebookshelf/showdocs/2/98027](https://elibrary.judiciary.gov.ph/thebookshelf/showdocs/2/98027?ref=bexus.info)
- 중국 외교부, 필리핀 해양구역법 관련 성명(2024-11-08): [https://www.fmprc.gov.cn/eng/xw/wjbxw/202411/t20241108\_11523786.html](https://www.fmprc.gov.cn/eng/xw/wjbxw/202411/t20241108%5F11523786.html?ref=bexus.info)
- 상설중재재판소 2016-07-12 판정 보도자료: [https://docs.pca-cpa.org/2016/07/PH-CN-20160712-Press-Release-No-11-English.pdf](https://docs.pca-cpa.org/2016/07/PH-CN-20160712-Press-Release-No-11-English.pdf?ref=bexus.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