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www.bexus.info/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백신 의무화로 강제 전역한 커닝햄 공군 준장 복직 선서식 주재…"양심의 전사, 바로 우리가 다시 데려와야 할 사람"
- URL: https://www.bexus.info/20261023-news-332/
- Published: 2026-10-23T21:00:00.000Z
- Updated: 2026-10-31T11:52:34.000Z
- Description: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10월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거부해 강제 전역한 멜리사 S. 커닝햄(Melissa S. Cunningham) 공군 준장의 복직 선서식을 펜타곤에서 주재했다. 미국 전쟁부는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장관의 선서식 주재 사실을 발표했다. 전쟁부는 공식 기사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이날 선서식을 통해 커닝햄 준장을 공군으로 다시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 Author: Alfred Kim
- Tags: US

미국 워싱턴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10월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거부해 강제 전역한 멜리사 S. 커닝햄(Melissa S. Cunningham) 공군 준장의 복직 선서식을 펜타곤에서 주재했다. 미국 전쟁부는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장관의 선서식 주재 사실을 발표했다. 전쟁부는 공식 기사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이날 선서식을 통해 커닝햄 준장을 공군으로 다시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커닝햄 준장은 당시 의무 사항이던 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뒤 2022년 8월 전역을 강요받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선서식 첫머리에서 커닝햄 준장에게 "당신이 취한 입장과 함께, 지금 이 자리에 당신과 함께 서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라고 말했다.

## 헤그세스 장관 "원칙에 따라 개인적 입장 지키고 다른 이들의 길 열어"

헤그세스 장관은 "당신은 양심의 전사로서 매우 원칙 있는 방식으로 개인적 입장을 지켰을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한 길을 열었다"며 "신앙에 기대어 용기 있게 원칙 곁에 섰고, 이는 당신의 인품을 진정으로 보여주며, 바로 우리가 다시 데려와야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숀 파넬(Sean Parnell) 전쟁부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공식 X 계정에 "오늘 전쟁부 장관이 멜리사 커닝햄 준장을 복직시켰다"며 "그는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를 거부한 뒤 전역을 강요받았다"고 게시했다. 파넬 대변인은 "우리는 바이든 행정부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게시하고 선서식 사진 4장을 올렸다.

> Today, [@SECWAR](https://x.com/SecWar?ref%5Fsrc=twsrc%5Etfw&ref=bexus.info) reinstated Brigadier General Melissa Cunningham.  
>  
> She was forced to retire after declining the COVID-19 vaccine mandate.  
>  
> We will not stop righting the wrongs of the Biden administration. [pic.twitter.com/J2zFtTktEx](https://t.co/J2zFtTktEx?ref=bexus.info)
> 
> — Sean Parnell (@SeanParnellASW) [2026년 10월 23일](https://x.com/SeanParnellASW/status/2113777019922084222?ref%5Fsrc=twsrc%5Etfw&ref=bexus.info)

헤그세스 장관은 백신을 거부한 장병들의 복직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여기 있었던 분들은 복직 과정이 쉽지도, 순탄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안다"며 "첫날부터 우리는 '해내겠다'고 말했고, 둘째 날부터는 '우리가 지는 유일한 길은 포기하는 것, 과정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멈추는 것, 전사들을 찾는 노력을 멈추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일정표에서 이 복직 선서식을 보고 마침내 긍정적인 일정이 생겼다는 사실에 기뻤다고 농담을 건넸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일이 이뤄진다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며 "알려진 사람과 알려지지 않은 사람,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또 비공개로, 제복을 입고 또 입지 않고 관여한 수많은 이들의 놀라운 노력을 치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커닝햄 준장 같은 역량을 지닌 인물을 복직시켰기에 그 모든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 커닝햄 준장 "도덕적 양심 지닌 용기 있는 전사들, 다시 대열로 돌아와야"

전쟁부에 따르면 26년 경력의 커닝햄 준장은 선서 직후 하나님과 트럼프 대통령, 헤그세스 장관을 비롯해 자신과 같은 처지로 전역한 장병들의 복직을 위해 노력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커닝햄 준장은 아직 복직을 신청하지 않은 장병들에게도 복직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했다.

커닝햄 준장은 "우리에게는 지도자들, 도덕적 양심을 지닌 용기 있는 전사들의 복귀가 필요하다"며 "우리나라가 직면한 위협은 대담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인재를 요구하며, 우리는 그들이 다시 대열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커닝햄 준장은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로 피해를 본 이들에게 군에 단단한 기반을 다지고 팬데믹 기간 강제 전역으로 생긴 "균열을 메우는 일"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커닝햄 준장은 "여러분의 영적 강인함과 인품, 용기가 이 시기에 절실히 필요하며, 우리나라가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복귀하게 돼 정말 의욕이 넘친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10월 29일 공식 X 계정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멜리사 커닝햄 준장"이라고 게시하고 공군 누리집에 전쟁부 기사를 게재했다.

> Welcome back, Brig. Gen. Melissa Cunningham.[https://t.co/Se6i1CMQ8K](https://t.co/Se6i1CMQ8K?ref=bexus.info)
> 
> — U.S. Air Force (@usairforce) [2026년 10월 29일](https://x.com/usairforce/status/2115851084673548730?ref%5Fsrc=twsrc%5Etfw&ref=bexus.info)

미 공군 제16공군(공군 사이버) 누리집에 게시된 대령 시절 공식 약력에 따르면 커닝햄 준장은 1996년 미 공군사관학교를 우등 졸업하며 임관했다. 커닝햄 준장은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신 작전, 공중기동 작전, 교관 등의 보직을 거쳤으며 합참의장 부보좌관을 지냈다. 약력에 따르면 커닝햄 준장은 제92통신대대장으로 '이라크 자유 작전'에 파병됐고, 공군사관학교 경영학 조교수와 여자 럭비팀 담당 장교, 수도권 합동사령부·워싱턴 군관구 통신참모부장을 역임했다. 커닝햄 준장은 제688사이버공간비행단 부단장을 거쳐 2018년 6월부터 제67사이버공간비행단장을 맡았다. 약력에 따르면 제67사이버공간비행단은 공군의 최신 전투비행단으로, 7개 지역 26개 부대에 3개 작전전대를 두고 2천 명 이상의 장병과 군무원, 계약직 인력을 운용한다.

## 행정명령 14184호 이후 608명 현역 복귀…복직 정책 2027년 4월 1일로 연장

전쟁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군에서 밀려난 장병들의 복귀 노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행정명령 14184호에 서명하면서 시작됐다. 백악관이 2025년 1월 27일 공개한 행정명령 14184호 '군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따라 전역한 장병 복직'에 따르면 국방장관은 2021년 8월 24일 모든 장병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고, 2023년 1월 10일 이를 철회했다. 행정명령은 백신 의무화가 장병들에게 "불공정하고 지나치게 광범위하며 전혀 불필요한 부담"이었으며, 군이 국가에 바친 복무 기간과 관계없이 백신을 거부한 장병들을 부당하게 전역시켰다고 명시했다.

행정명령은 국방장관과 국토안보부 장관이 오직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만을 이유로 전역했고 복직을 요청한 현역·예비역 장병 전원에게 복직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행정명령은 복직한 장병이 이전 계급으로 돌아가 체불 급여 전액과 수당, 상여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백신 접종 대신 자발적으로 군을 떠났다는 서면 선서 진술서를 제출한 장병은 복무 지위나 계급, 급여에 영향 없이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백악관은 같은 날 공개한 설명자료(Fact Sheet)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바이든 행정부와 로이드 오스틴 전 국방장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만을 이유로 8,000명이 넘는 장병을 전역시켰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건강한 장병들, 그중 다수는 자연 면역을 갖추고 일생을 국가에 바친 이들을 백신 거부를 이유로 전역시켰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2023년 백신 의무화가 폐지된 이후 바이든 행정부와 오스틴 장관 아래에서 복귀를 선택한 장병은 전역자 8,000여 명 가운데 43명이었다. 백악관은 이러한 전역 조치가 신병 모집에 위축 효과를 냈을 가능성이 크며, 국방부가 2023회계연도에 전체 모집 목표를 약 4만1,000명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백신 의무화는 애초에 있어서는 안 됐다"며 "의무화로 군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을 잃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전쟁부는 2025년 4월 7일 숀 파넬 수석대변인 성명을 통해 복직 안내 활동을 시작했다. 파넬 수석대변인은 성명에서 "백신 거부만을 이유로 전역한 약 8,700명의 장병에게 이번은 복무로 돌아올 기회이며, 우리는 그들이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넬 수석대변인은 "전쟁부는 오늘부터 이들 각자가 복직 절차에 관한 명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시작한다"며 "그들의 복무는 그때도 중요했고 지금도 중요하다. 우리는 그들을 다시 맞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전쟁부에 따르면 행정명령 이후 헤그세스 장관은 1년 기한의 복직 정책을 시행했고, 지난 3월 이를 1년 더 연장했다. 전쟁부는 3월 20일 기사에서 2021년 국방부 당국자들이 장병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전역 가운데 하나를 택하도록 강요하는 의무화 조치를 내렸으며, 500일에 걸쳐 현역과 예비역 장병 8,000명 가까이가 백신 거부를 이유로 비자발적으로 전역했다고 발표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다른 많은 장병은 복무 기간 만료와 함께 자발적으로 군을 떠났다. 전쟁부는 행정명령 이후 이들 장병에게 복귀해 이전 복무를 이어가도록 요청했으며, 그 일환으로 명예롭지 못한 전역 판정을 받은 일부 장병의 기록을 바로잡았다고 발표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오직 백신 거부를 이유로 비자발적으로 전역한 장병은 일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전쟁부는 3월 20일 기사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복직·복귀 지침의 적용 기한을 2027년 4월 1일로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복귀 장병의 현역 복무 의무 기간을 4년에서 2년으로 줄였으며,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이미 복귀해 4년 복무 의무를 진 장병에게도 이를 적용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당시 "지난 1년간의 노력이 자랑스럽지만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우리의 의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로 경력이 단절된 모든 이들이 마땅한 존중을 받도록 하기 위해" 육군, 해군, 공군 장관에게 60일 안에 아직 복귀하지 않은 이들에게 다시 연락해 새로운 정보와 기회를 알리도록 지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복귀 장병들이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이번 변경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같은 날 공식 X 계정에 "양심의 전사들이 2027년 4월 1일까지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바이든 행정부의 잘못을 계속 바로잡겠다"고 게시했다.

전쟁부는 복직과 함께 전역 판정 정정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전쟁부는 지난해 12월 기사에서 2021년 8월 24일부터 2023년 1월 10일 사이 백신 거부로 비자발적으로 전역한 장병이 8,000명을 넘으며, 이 가운데 4,000명 이상이 명예 전역보다 한 단계 낮은 일반 전역(명예 조건부) 판정을 받아 본인이나 가족이 GI 빌 교육 혜택을 쓸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12월 6일 메모에서 각 군에 이들의 인사 기록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적절한 경우 전역 판정을 상향하도록 지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메모에서 "개인적·종교적 신념을 지킨 수천 명의 전직 장병이 전역당한 데 그치지 않고 명예 전역이 아닌 일반 전역 판정을 받은 것은 비양심적"이라며 "바로잡을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썼다. 전쟁부에 따르면 전직 장병은 별도 조치를 할 필요가 없으며, 기록이 상향된 이들은 우편으로 통보받는다. 숀 파넬 수석대변인은 당시 성명에서 각 군이 1년 안에 선제 검토를 마치도록 지시받았다고 발표했다.

전쟁부는 10월 23일 기사에서 2021년 8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백신 접종 거부로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으로 전역하거나 군을 떠난 장병이 8,000\~8,700명이라고 발표했다. 전쟁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이후 이들 가운데 608명이 현역으로 복귀했다.

## 출처 (KST)

- 미 전쟁부, "Hegseth Swears In Air Force General After Vaccine-Mandated Early Retirement"(2026.10.23): https://www.war.gov/News/News-Stories/Article/Article/4632503/
- 미 공군, 같은 기사 게재(2026.10.29): https://www.af.mil/News/Article-Display/Article/4636449/hegseth-swears-in-air-force-general-after-vaccine-mandated-early-retirement/
- 미 전쟁부, "Department Extends Invitation to Bring Back Troops Separated for Refusing COVID-19 Vaccine"(2026.3.20): https://www.war.gov/News/News-Stories/Article/Article/4439738/department-extends-invitation-to-bring-back-troops-separated-for-refusing-covid/
- 미 전쟁부, "War Department Reevaluates Discharge Characterizations for COVID Vaccine Refusal"(2025.12): https://www.war.gov/News/News-Stories/Article/Article/4361100/war-department-reevaluates-discharge-characterizations-for-covid-vaccine-refusal/
- 미 전쟁부, 숀 파넬 수석대변인 성명 "Restoring Honor to Service Members Separated Under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Vaccine Mandate Memorandum": https://www.war.gov/News/Releases/Release/Article/4360905/
- 미 전쟁부, "Chief Pentagon Spokesman Sean Parnell Statement on COVID-19 Return to Service"(2025.4.7): https://www.war.gov/News/Releases/Release/Article/4148426/chief-pentagon-spokesman-sean-parnell-statement-on-covid-19-return-to-service/
- 백악관, 행정명령 14184호 "Reinstating Service Members Discharged Under the Military's COVID-19 Vaccination Mandate"(2025.1.27):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01/reinstating-service-members-discharged-under-the-militarys-covid-19-vaccination-mandate/
- 백악관, "Fact Sheet: President Donald J. Trump Reinstates Service Members Discharged for Refusing the COVID Vaccine"(2025.1.27):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5/01/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reinstates-service-members-discharged-for-refusing-the-covid-vaccine/
- 미 공군 제16공군, "Colonel Melissa S. Cunningham" 약력: https://www.16af.af.mil/About-Us/Biography/Display/Article/1990648/melissa-s-cunningham/
- 숀 파넬 전쟁부 수석대변인 X 게시물(2026.10.23): https://x.com/SeanParnellASW/status/2113777019922084222
- 미 공군 X 게시물(2026.10.29): https://x.com/usairforce/status/211585108467354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