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6일서울 · 워싱턴 · 인도태평양
October 26, 2026Seoul · Washington · Indo-Pacific
[속보]
트럼프 "우주군은 다 본다, 이란 모든 시설 감시 중"…"핵무기 갖게 두면 그들은 쓸 것" 포트허런 유세 당일 인터뷰·유로스탯 "유로존 지난해 재정적자 GDP 대비 3.0%"…4월 통보 2.9%에서 상향, EU 회원국 11곳이 3% 이상·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14% 동결…3분기 물가 연율 8.0%, 올해 성장률은 0.5~1.0%로 전망·재무부 OFAC, 북한 SEK 스튜디오 연계 중국 업체 2곳·중국인 1명 제재 명단서 삭제…이란 관련 18건 신규 지정·루비오 국무장관 "우크라이나 전쟁은 돈바스 전쟁, 러시아가 원하는 건 그 나라 한 부분의 11퍼센트"…"외교로만 끝난다"·루비오 국무장관 "미·인도 무역협정 99% 끝났다, 몇 달이 아니라 몇 주"…고르 대사 "교역 15년 전 200억→2,400억 달러"·英(영), 'AI 바이오안보연구소' 세운다…정부 1억·오픈AI·앤트로픽 최대 2억파운드·CIA 위탁업체 개발자, 직무와 무관한 극비 보고서 5건 열람하고 연인의 서브스택 글로 흘린 혐의로 체포됐다·파라과이, 미국 주도 AI·공급망 구상 팍스 실리카 26번째 서명국 합류…핵심광물·수력발전으로 초지능 인프라 구축·폴란드 영공 위협 경보, 10월 23일 하루 네 차례 반복…정부안전센터 Alert RCB 루블린·포드카르파치 주민에 발송·PHP2Shell 취약점으로 로그인 없이 웹서버 장악 가능, 미 CISA·NSA·FBI가 즉시 패치하고 못 하면 서버를 끄라고 경보했다·전쟁부, UAP 기밀 해제 파일 7차 공개…2026년 FBI 면담 기록·AARO 비망록, 1957년 B-52 항공정보보고서 등 올려· 트럼프 "우주군은 다 본다, 이란 모든 시설 감시 중"…"핵무기 갖게 두면 그들은 쓸 것" 포트허런 유세 당일 인터뷰·유로스탯 "유로존 지난해 재정적자 GDP 대비 3.0%"…4월 통보 2.9%에서 상향, EU 회원국 11곳이 3% 이상·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14% 동결…3분기 물가 연율 8.0%, 올해 성장률은 0.5~1.0%로 전망·재무부 OFAC, 북한 SEK 스튜디오 연계 중국 업체 2곳·중국인 1명 제재 명단서 삭제…이란 관련 18건 신규 지정·루비오 국무장관 "우크라이나 전쟁은 돈바스 전쟁, 러시아가 원하는 건 그 나라 한 부분의 11퍼센트"…"외교로만 끝난다"·루비오 국무장관 "미·인도 무역협정 99% 끝났다, 몇 달이 아니라 몇 주"…고르 대사 "교역 15년 전 200억→2,400억 달러"·英(영), 'AI 바이오안보연구소' 세운다…정부 1억·오픈AI·앤트로픽 최대 2억파운드·CIA 위탁업체 개발자, 직무와 무관한 극비 보고서 5건 열람하고 연인의 서브스택 글로 흘린 혐의로 체포됐다·파라과이, 미국 주도 AI·공급망 구상 팍스 실리카 26번째 서명국 합류…핵심광물·수력발전으로 초지능 인프라 구축·폴란드 영공 위협 경보, 10월 23일 하루 네 차례 반복…정부안전센터 Alert RCB 루블린·포드카르파치 주민에 발송·PHP2Shell 취약점으로 로그인 없이 웹서버 장악 가능, 미 CISA·NSA·FBI가 즉시 패치하고 못 하면 서버를 끄라고 경보했다·전쟁부, UAP 기밀 해제 파일 7차 공개…2026년 FBI 면담 기록·AARO 비망록, 1957년 B-52 항공정보보고서 등 올려·
[BREAKING]
Eurostat: "Euro Area Fiscal Deficit Last Year at 3.0% of GDP"... Revised Up from 2.9% in April Notification, 11 EU Member States at 3% or Higher·Bank of Russia Freezes Key Rate at 14%... Q3 Annualized Inflation at 8.0%, This Year's Growth Forecast at 0.5–1.0%·U.S. Department of the Treasury's OFAC Removes Two Chinese Companies and One Chinese National Linked to North Korea's SEK Studio from Sanctions List; Newly Designates 18 Iran-Related Targets·Secretary of State Rubio: "The Ukraine War Is a Donbas War, What Russia Wants Is 11 Percent of One Part of That Country" ... "Will Only End Through Diplomacy"·Secretary of State Rubio: "U.S.-India Trade Agreement 99% Done, Weeks Not Months"… Ambassador Gor: "Trade Went from $20 Billion 15 Years Ago to $240 Billion"·UK to Establish 'AI Biosecurity Lab'... Government £100 Million, OpenAI and Anthropic Up to £200 Million·CIA Contractor Developer Arrested for Allegedly Accessing 5 Unrelated Top-Secret Reports and Leaking Them to Partner's Substack·Paraguay Joins U.S.-Led AI and Supply Chain Initiative Pax Silica as 26th Signatory to Build Super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Critical Minerals and Hydroelectric Power·Poland Airspace Threat Alert Repeated Four Times in Single Day on Oct. 23... Government Centre for Security (RCB) Sends 'Alert RCB' to Residents of Lublin and Podkarpackie·PHP2Shell Vulnerabilities Allow Web Server Takeover Without Login; U.S. CISA, NSA, and FBI Warn to Patch Immediately or Shut Down Servers·Department of War Releases 7th Batch of Declassified UAP Files, Including 2026 FBI Interview Records, AARO Memo, 1957 B-52 Air Intelligence Report·Credit-Specialized Financial Firms' PF Cap Left at 30%... Looser Than Mutual Finance and Savings Banks' 20%, with No Enforcement Date· Eurostat: "Euro Area Fiscal Deficit Last Year at 3.0% of GDP"... Revised Up from 2.9% in April Notification, 11 EU Member States at 3% or Higher·Bank of Russia Freezes Key Rate at 14%... Q3 Annualized Inflation at 8.0%, This Year's Growth Forecast at 0.5–1.0%·U.S. Department of the Treasury's OFAC Removes Two Chinese Companies and One Chinese National Linked to North Korea's SEK Studio from Sanctions List; Newly Designates 18 Iran-Related Targets·Secretary of State Rubio: "The Ukraine War Is a Donbas War, What Russia Wants Is 11 Percent of One Part of That Country" ... "Will Only End Through Diplomacy"·Secretary of State Rubio: "U.S.-India Trade Agreement 99% Done, Weeks Not Months"… Ambassador Gor: "Trade Went from $20 Billion 15 Years Ago to $240 Billion"·UK to Establish 'AI Biosecurity Lab'... Government £100 Million, OpenAI and Anthropic Up to £200 Million·CIA Contractor Developer Arrested for Allegedly Accessing 5 Unrelated Top-Secret Reports and Leaking Them to Partner's Substack·Paraguay Joins U.S.-Led AI and Supply Chain Initiative Pax Silica as 26th Signatory to Build Super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Critical Minerals and Hydroelectric Power·Poland Airspace Threat Alert Repeated Four Times in Single Day on Oct. 23... Government Centre for Security (RCB) Sends 'Alert RCB' to Residents of Lublin and Podkarpackie·PHP2Shell Vulnerabilities Allow Web Server Takeover Without Login; U.S. CISA, NSA, and FBI Warn to Patch Immediately or Shut Down Servers·Department of War Releases 7th Batch of Declassified UAP Files, Including 2026 FBI Interview Records, AARO Memo, 1957 B-52 Air Intelligence Report·Credit-Specialized Financial Firms' PF Cap Left at 30%... Looser Than Mutual Finance and Savings Banks' 20%, with No Enforcement Date·
워싱턴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 "이해관계 가장 큰 쪽이 스스로 방위 강화해야", 헤그세스 필리핀 방문 발표문엔 "분담 확대" 명시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 "이해관계 가장 큰 쪽이 스스로 방위 강화해야", 헤그세스 필리핀 방문 발표문엔 "분담 확대" 명시
2025년 11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확대회의(ADMM-Plus) 회의장 사진이다. DVIDS 설명은 파란 정장 차림으로 앉은 인물을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으로 적었다. 이번 10월 24~25일 연설·발표 장면이 아니라 이전 회의를 보여 주는 일반 장면이다. 촬영: 미 해군 1등 대중통신병 존 벨리노(MC1 John Bellino),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라이선스: 퍼블릭 도메인(미 정부 저작물, DVIDS 표기). 출처: https://www.dvidshub.net/image/9376665/cdrusindopacom-accompanies-secwar-asean-defense-ministers-meeting-plus. 원본 2000×1331에서 16:9로 잘라 1920×1080으로 줄였다.

워싱턴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 정책 담당 차관이 10월 2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사막의 방패·사막의 폭풍 기념비 헌정식에서 "가장 이해관계가 큰 쪽이 스스로의 방위를 계속 강화하고, 자국의 안보와 지역 안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루 뒤인 25일 전쟁부는 피트 헤그세스 장관의 필리핀 방문 발표문에서 방문 목적에 "지역 전반의 분담(burden-sharing) 확대"를 넣었다. 연설문과 발표문 모두 한국을 직접 거명하지 않는다. 콜비 차관이 강조한 "이해관계"와 "비용"의 어휘는 올해 1월 서울 연설과 국방전략(NDS)에서도 같은 틀로 나온다.

콜비 차관, 사막의 방패·폭풍 기념비 헌정식에서 "결정적 결과" 언급

연설문은 전쟁부 홈페이지에 10월 24일자로 올라 있다. 콜비 차관은 "오늘 아침" 헌정식에 헤그세스 장관과 전쟁부를 대신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연설은 각국 장관과 대사, 버검 장관을 포함한 내빈, 참전용사를 차례로 호명하며 시작했다. 콜비 차관은 "사막의 방패·사막의 폭풍 작전에 참전한 용사와 가족을 기리고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였다"고 했다.

콜비 차관은 1990년 8월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했고 쿠웨이트 국민이 7개월 동안 점령을 견뎠다고 말했다. 미국이 "한정된 정치 목표를 추구하며" 명확하고 적절하면서도 결정적인 군사력으로 대응했고, 많은 나라가 "공통의 이해관계와 걸린 가치에 대한 공통의 인식으로 묶여" 연합에 참여했다고 했다. 사막의 방패 작전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어하고 연합군을 배치·통합한 단계였고, 사막의 폭풍 작전은 "공중·지상·해상을 아주 정교하게 조율한 작전"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 승리가 남긴 교훈을 이렇게 정리했다. "명확하게 정의된 정치 목표를 앞세워 의지와 능력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군사력을 쓰면 결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콜비 차관 "가장 이해관계가 큰 쪽은 스스로 방위를 강화해야"

콜비 차관은 이 교훈이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걸프, 태평양, 유럽, 우리 뒷마당의 평화와 안정은 힘을 통해 지켜진다"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힘을 통한 평화' 접근의 바탕에 있는 논리"라고 했다. 콜비 차관은 지난 9개월 동안 이란이 쿠웨이트를 포함한 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닫으려 했지만 미군과 다른 나라 군이 이를 "단호하게 막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나온 발언이 이번 연설의 핵심이다. 콜비 차관은 이렇게 말했다. "가장 이해관계가 큰 쪽이 스스로의 방위를 계속 강화하고, 자국의 안보와 지역 안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미국은 이 요구에 응하는 쿠웨이트 같은 나라들에게 변함없는 파트너로 남을 것이다." 연설문에서 이 발언의 상대로 거명된 나라는 쿠웨이트다.

콜비 차관 "미국인이 치르는 비용을 걸린 이익 수준과 맞춰야"

콜비 차관은 기념비가 군사력을 쓸 때 가져야 할 진중함을 일깨우는 상기물이라고 말했다. 전쟁부가 장병들에게 약속하는 것은 전쟁을 신중하고 효과적으로 치르고, "미국인이 부담하는 비용이 걸려 있는 이익의 수준과 맞물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막의 폭풍이 그 모범"이라고 그는 말했다. 펜타곤 집무실에서 아마 기념비가 보일 것이라는 말도 했다.

연설은 연합의 의미로 끝났다. 콜비 차관은 사막의 방패·폭풍 작전이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곳에서 뿌리내린 파트너십"의 영향을 보여 줬고, 미국 국민과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다른 걸프 파트너 국민 사이에 "변치 않는 유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쟁부는 헤그세스 장관의 필리핀 방문 발표문에 "분담 확대"를 방문 목적으로 적었다

전쟁부는 10월 25일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필리핀 방문 및 아세안 국방장관회의(ADMM) 확대회의 참석」 발표문을 냈다. 분량은 두 문장이다. 장관은 "태평양에서 힘을 통한 평화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다. 장관은 "억제력을 강화하고 핵심 동맹·파트너십을 발전시키며 지역 전반의 분담을 확대하기 위한 양자·다자 회담"도 연다. 이 발표문에서 이번 기사와 관련 있는 부분은 목적 문구뿐이다. 발표문에는 방문 날짜와 회담 상대가 없다.

콜비 차관의 24일 연설과 25일 발표문은 모두 "힘을 통한 평화"를 앞세웠다. 연설에서는 이해관계가 큰 쪽의 자체 방위 강화로, 발표문에서는 지역 전반의 분담 확대로 같은 방향이 표현됐다. 두 문서가 같은 논리의 연장선인지는 전쟁부가 따로 연결하지 않았다. 연설은 걸프 지역 사례를 다뤘고 발표문은 태평양 방문을 다뤘다는 점도 구분해야 한다.

콜비 차관의 "비용과 이익" 어휘는 서울 연설과 국방전략의 "기여" 어휘와 맞닿는다

10월 24일 연설에서 콜비 차관은 전쟁을 신중하고 효과적으로 치르고 미국인이 부담하는 비용을 걸린 이익의 수준과 맞물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차관은 1월 26일 서울 연설에서 동맹이 이해관계의 일치, 위험의 공유, "비례하는 기여", 상호 이익 위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23일자 국방전략(NDS)은 인도태평양 동맹·파트너의 기여가 중국을 억제하고 균형을 맞추는 데 필수적이라고 적었다.

세 문서의 어휘는 겹치지만 대상이 다르다. 10월 24일 연설은 걸프와 쿠웨이트를, 1월 서울 연설은 한국을 직접 향했다. NDS는 인도태평양과 유럽 등 전 세계 동맹을 한꺼번에 다뤘다. 10월 연설에서 "변함없는 파트너"로 이름이 오른 나라는 쿠웨이트다. 연설은 사막의 방패·폭풍 작전의 유대가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다른 걸프 파트너와의 관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콜비 차관, 1월 서울 세종연구소에서 "동맹은 감정만으로 세울 수 없다"

콜비 차관은 2026년 1월 26일 서울 세종연구소 연설에서 이번 연설과 같은 어휘를 썼다. 그는 서울 방문이 정책차관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이라고 밝히고 "동맹은 감정만으로 세워질 수 없다. 이해관계의 일치, 위험의 공유, 비례하는 기여, 상호 이익 위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3.5%로 올리고 한국의 재래식 방위에 더 큰 책임을 지기로 한 결정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며 냉철한 대응"이라고 평가했고, 한국을 "모범 동맹"이라고 불렀다. 그는 헤그세스 장관의 2025년 샹그릴라 대화 연설과 12월 레이건 국방포럼 연설을 언급하며, 인도태평양 방위전략이 제1도련선을 따른 "거부에 의한 억제"에 중심을 둔다고 말했다. 일본·필리핀·한반도 등에 걸친 "회복력 있고 분산된, 현대화된 전력 태세"도 거론했다. 전쟁부는 2월 4일 낸 방문 결과 보도자료에서 콜비 차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났고 논의가 "동맹 현대화, 북한에 대한 재래식 억제·방위의 1차 책임을 맡으려는 한국의 노력, 분담의 중요성"에 모였다고 적었다. 이어 일본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차관, 야마토 다로 방위차관 등을 만났다.

전쟁부 국방전략(NDS), "인도태평양 동맹·파트너의 기여" 명시

전쟁부가 2026년 1월 23일자로 낸 2026 국방전략(NDS)은 분담을 네 가지 노력 선 가운데 하나로 올렸다. 문서는 "인도태평양에서 동맹과 파트너의 기여는 중국을 억제하고 균형을 맞추는 데 필수적"이라고 적었다. 또 나토 헤이그 정상회의에서 정해진 기준인 GDP 대비 핵심 군사비 3.5%와 안보 관련 지출 1.5%, 합계 5%를 두고 "동맹과 파트너가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 기준을 충족하도록 주장하겠다"고 적었다.

한반도 항목은 따로 있다. NDS는 "한국은 강력한 군대와 높은 국방비, 탄탄한 방위산업, 징병제를 바탕으로 미국의 핵심적이지만 더 제한된 지원을 받으며 북한 억제의 1차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적었다. 같은 문서는 2025년 1월 이후 "특히 유럽과 한국에서" 동맹이 분담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콜비 차관은 2017~2018년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로 2018 NDS 작성을 이끌었다. 공식 약력은 당시 문서가 "중국의 역사적 군사력 증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동맹의 분담 확대가 시급함을 강조했다"고 소개한다. 약력은 그가 『거부 전략』(예일대 출판부, 2021)의 저자이고 마라톤 이니셔티브 공동 설립자라고 적는다.

한미 SCM 공동성명, 국방비 3.5% 목표와 "한국의 주도적 역할" 명시

2025년 11월 4일 서울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은 11월 14일 공개됐다. 안규백 장관은 한국이 "한국 법적 요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국방비를 GDP의 3.5%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설명했고, 헤그세스 장관이 이를 환영했다. 안 장관은 한국이 한반도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고, 헤그세스 장관은 이 약속을 환영하며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명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충족을 앞당길 로드맵 마련과 2026년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인증 추진도 담았다. 제58차 SCM은 2026년 중 워싱턴에서 열기로 했다.

성명 13항은 한미 양국이 아세안 회원국과의 협력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성명은 다자 훈련 참여 확대, 방위산업 협력 확대, 해양안보 협력 확대를 양국의 공동 과제로 꼽았다.

연설문과 발표문에 한국은 나오지 않는다

10월 24일 연설문과 25일 발표문에는 한국과 한반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연설에서 이해관계 당사자로 이름이 나온 나라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걸프 파트너이고, 25일 발표문은 "지역 전반"이라고만 적었다. 전쟁부 문서 어디에도 이 발언이 한국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설명은 없다.

출처 (KST)

  • 미 전쟁부 「Remarks by Under Secretary of War for Policy Elbridge Colby at the Dedication Ceremony for the Desert Shield and Desert Storm Memorial in Washington, D.C. (As Delivered)」, 2026-10-24: https://www.war.gov/News/Speeches/Speech/Article/4633034/remarks-by-under-secretary-of-war-for-policy-elbridge-colby-at-the-dedication-c/
  • 미 전쟁부 Advisory 「Secretary of War Pete Hegseth to Visit the Philippines and Participate in the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 (ADMM)-Plus」, 2026-10-25: https://www.war.gov/News/Advisories/Advisory/Article/4633052/secretary-of-war-pete-hegseth-to-visit-the-philippines-and-participate-in-the-a/
  • 미 전쟁부 「Remarks by Under Secretary of War for Policy Elbridge Colby at the Sejong Institute in South Korea (As Delivered)」, 2026-01-26: https://www.war.gov/News/Speeches/Speech/Article/4389207/remarks-by-under-secretary-of-war-for-policy-elbridge-colby-at-the-sejong-insti/
  • 미 전쟁부 「Readout of Under Secretary of War for Policy Elbridge Colby Visit to the Republic of Korea and Japan」, 2026-02-04: https://www.war.gov/News/Releases/Release/Article/4397166/readout-of-under-secretary-for-war-for-policy-elbridge-colby-visit-to-the-repub/
  • 미 전쟁부 「2026 National Defense Strategy」, 2026-01-23: https://media.defense.gov/2026/Jan/23/2003864773/-1/-1/0/2026-NATIONAL-DEFENSE-STRATEGY.PDF
  • 미 전쟁부 「57th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Joint Communique」, 2025-11-14: https://media.defense.gov/2025/Nov/14/2003820640/-1/-1/1/57-SECURITY-CONSULTATIVE-MEETING-JOINT-COMMUNIQUE.PDF
  • 미 전쟁부 콜비 차관 공식 약력(defense.gov)
  • DVIDS(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진 9376665 설명문
Subscribe · 유료구독

백서스뉴스네트워크를 구독하세요

영향력 있는 글로벌 리더들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소식를 팔로우하세요.

유료구독 신청 · 월 7,900원

유료 요금제와 결제는 구독 신청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bscribe · Paid

Subscribe to BEXUS News Network

Follow the influential global news of influential global leaders.

Paid subscription · ₩7,900/month

Paid plans and billing are shown on the sign-up screen.

제보 · Tip

BNN에 제보하기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거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시면, 아래에 글로 적어 보내 주세요. 보내 주신 내용은 취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기사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내용은 글로 자세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JPEG·PNG 사진만 최대 3장, 장당 5MB까지 첨부할 수 있습니다. 사진 외 파일은 첨부할 수 없습니다.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작성한 내용과 사진이 BNN 접수함으로 바로 전송됩니다. 사진은 이미지 파일인지 확인한 뒤 접수하며, 문서·압축·실행 파일은 보낼 수 없습니다.

Tip · News Tip

Send a Tip to BNN

If you have news to share or a tip for our newsroom, please write it below and send it to us. We verify the facts through our reporting before any tip informs a story. Please set out the details in writing.

JPEG/PNG photos only, up to 3 photos, 5 MB each. No other files.

Pressing Send submits your tip and photos directly to the BNN intake. Photos are checked as image files first; documents, archives and executables cannot be sent.

情報提供 · Tip

BNNへ情報提供する

お伝えしたいニュースや情報がありましたら、下に文章でお書きのうえお送りください。いただいた情報は、取材で事実関係を確認したうえで記事に反映する場合があります。内容は文章で詳しくお書きください。

JPEG・PNGのみ、3枚まで、1枚5MBまで。その他のファイルは添付できません。

送信ボタンを押すと、内容と写真がBNNの受付に直接送信されます。写真は画像ファイルか確認してから受け付け、文書・圧縮・実行ファイルは送信できません。

Dica · Dica de notícia

Enviar uma dica à BNN

Se você tem uma notícia para compartilhar ou uma informação para a nossa redação, escreva-a abaixo e envie para nós. Verificamos os fatos por meio de apuração antes que qualquer informação seja usada em uma reportagem. Descreva os detalhes por escrito.

Apenas JPEG/PNG, até 3 fotos, 5 MB cada. Nenhum outro arquivo.

Ao pressionar Enviar, sua dica e fotos vão direto para a recepção da BNN. As fotos são verificadas como imagens; documentos, arquivos compactados e executáveis não podem ser enviados.

Aviso · Información

Enviar información a BNN

Si tiene una noticia que compartir o información para nuestra redacción, escríbala a continuación y envíela. Verificamos los hechos mediante nuestra labor periodística antes de que la información se incorpore a una noticia. Describa los detalles por escrito.

Solo JPEG/PNG, hasta 3 fotos, 5 MB cada una. Ningún otro archivo.

Al pulsar Enviar, su información y fotos llegan directamente a la recepción de BNN. Las fotos se comprueban como imágenes; no se pueden enviar documentos, archivos comprimidos ni ejecutables.

提供線索 · Tip

向 BNN 提供線索

如果您有想分享的消息,或有線索提供給本報編輯部,請在下方以文字寫下並傳送。我們會透過採訪查證事實,線索才可能納入報導。請將細節完整以文字說明。

僅限 JPEG/PNG,最多 3 張,每張 5 MB。不可附加其他檔案。

按下傳送後,內容與照片會直接送至 BNN 收件處。照片會先確認為圖像檔案;文件、壓縮檔與執行檔無法傳送。

Zgłoszenie · Tip

Prześlij zgłoszenie do BNN

Jeśli mają Państwo wiadomość, którą chcą się podzielić, lub zgłoszenie dla naszej redakcji, prosimy wpisać je poniżej i wysłać do nas. Fakty weryfikujemy w drodze pracy dziennikarskiej, zanim zgłoszenie trafi do materiału. Prosimy szczegółowo opisać wszystko słowami.

Tylko JPEG/PNG, maks. 3 zdjęcia, po 5 MB. Żadnych innych plików.

Po naciśnięciu Wyślij zgłoszenie i zdjęcia trafiają bezpośrednio do skrzynki BNN. Zdjęcia są sprawdzane jako pliki graficzne; dokumentów, archiwów i plików wykonywalnych nie można wysyłać.

Pont · Pont de știri

Trimite un pont către BNN

Dacă aveți o știre de împărtășit sau o informație pentru redacția noastră, vă rugăm să o scrieți mai jos și să ne-o trimiteți. Verificăm faptele prin documentare jurnalistică înainte ca informația să fie folosită într-un material. Vă rugăm să prezentați detaliile în scris.

Doar JPEG/PNG, cel mult 3 fotografii, câte 5 MB. Niciun alt fișier.

Prin apăsarea butonului Trimitere, informația și fotografiile ajung direct la recepția BNN. Fotografiile sunt verificate ca imagini; documentele, arhivele și executabilele nu pot fi trimise.

Signalement · Information

Envoyer une information à BNN

Si vous avez une nouvelle à partager ou une information à transmettre à notre rédaction, veuillez l’écrire ci-dessous et nous l’envoyer. Nous vérifions les faits par notre travail d’enquête avant qu’une information n’alimente un article. Veuillez exposer les détails par écrit.

JPEG/PNG uniquement, 3 photos maximum, 5 Mo par photo. Aucun autre fichier.

En appuyant sur Envoyer, votre information et vos photos arrivent directement à la réception de BNN. Les photos sont vérifiées comme images ; documents, archives et exécutables ne peuvent pas être envoyés.

Segnalazione · Tip

Invia una segnalazione a BNN

Se hai una notizia da condividere o una segnalazione per la nostra redazione, scrivila qui sotto e inviala. Verifichiamo i fatti con il nostro lavoro giornalistico prima che una segnalazione confluisca in un articolo. Descrivi i dettagli per iscritto.

Solo JPEG/PNG, fino a 3 foto, 5 MB ciascuna. Nessun altro file.

Premendo Invia, la segnalazione e le foto arrivano direttamente alla ricezione BNN. Le foto vengono verificate come immagini; documenti, archivi ed eseguibili non possono essere inviati.

Hinweis · News-Tipp

Einen Hinweis an BNN senden

Wenn Sie eine Nachricht teilen oder unserer Redaktion einen Hinweis geben möchten, schreiben Sie ihn bitte unten auf und senden Sie ihn an uns. Wir prüfen die Fakten durch unsere Recherche, bevor ein Hinweis in einen Beitrag einfließt. Bitte beschreiben Sie die Einzelheiten ausführlich schriftlich.

Nur JPEG/PNG, bis zu 3 Fotos, je 5 MB. Keine anderen Dateien.

Mit Senden gelangen Ihr Hinweis und Fotos direkt an den BNN-Eingang. Fotos werden als Bilddateien geprüft; Dokumente, Archive und ausführbare Dateien können nicht gesendet werden.

מידע למערכת · טיפ

שליחת מידע ל-BNN

אם יש לכם חדשות שברצונכם לשתף או מידע למערכת שלנו, כתבו אותו למטה ושלחו אלינו. אנו בודקים את העובדות בעבודת התחקיר שלנו לפני שמידע משולב בכתבה. נא לפרט הכול בכתב.

JPEG/PNG בלבד, עד 3 תמונות, 5 MB כל אחת. אין קבצים אחרים.

בלחיצה על שליחה, המידע והתמונות מגיעים ישירות לקבלת BNN. התמונות נבדקות כקבצי תמונה; לא ניתן לשלוח מסמכים, ארכיונים או קבצי הפעלה.

Tip · Nieuwstip

Stuur een tip naar BNN

Als u nieuws wilt delen of een tip voor onze redactie hebt, schrijf die dan hieronder en stuur hem naar ons. Wij controleren de feiten via onze journalistieke research voordat een tip in een bericht wordt verwerkt. Licht de details schriftelijk toe.

Alleen JPEG/PNG, maximaal 3 foto's, 5 MB per stuk. Geen andere bestanden.

Als u op Verzenden drukt, gaan uw tip en foto's rechtstreeks naar de BNN-ontvangst. Foto's worden als afbeelding gecontroleerd; documenten, archieven en uitvoerbare bestanden kunnen niet worden verzon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