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 사우디 담맘 공항·샤이바 유전 공격…"2명 사망·8명 부상", 아랍연맹 "민간항공·에너지 안보 위협"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담맘의 킹파흐드 국제공항과 동부 지역 샤이바 유전을 공격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21일 저녁 공항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22일 밝혔다. 아랍연맹은 23일 두 시설 공격을 사우디 주권 침해이자 민간항공 안전과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위험한 확전이라고 규탄했고,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에너지 시장과 세계 생계비에 미칠 파장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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