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기업 자체 방공조의 레이더·전자전 장비 사용 절차 간소화…배치·주파수 신청 「영업일 5일 안에 심사」, 국방부 「기업 방공 자동 포탑 60개 넘는 표적 격추」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2026년 10월 30일(현지시각) 민간·국영 기업이 직접 꾸린 방공조가 레이더와 전자전 장비 등을 쓸 수 있도록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총참모부에 따르면 이번 명령의 목적은 기업 방공조 앞에 놓인 관료적 장벽을 없애는 데 있다. 기업 방공조는 우크라이나 내각이 2025년 11월 19일 결의 제1506호로 시작한 「기업 참여 방공 강화 시범사업」에 따라 기업이 자기 직원으로 구성하는 방공 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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