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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서울 · 워싱턴 · 인도태평양
October 25, 2026Seoul · Washington · Indo-Pacific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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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Over 1,000 Political Prisoners Released in Venezuela, Selection of 32 New Supreme Court Justices Underway... U.S. Department of State Welcomes Conclusion of 3rd Political Reconciliation Talks·Paraguay Joins U.S.-Led AI and Supply Chain Initiative Pax Silica as 26th Signatory to Build Super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Critical Minerals and Hydroelectric Power·U.S. Imposes Visa Restrictions on 21 Colombians and 40 Bolivians Over Corruption and Narcotics, Including Former State Oil Company President and Incumbent Representative·Poland Airspace Threat Alert Repeated Four Times in Single Day on Oct. 23... Government Centre for Security (RCB) Sends 'Alert RCB' to Residents of Lublin and Podkarpackie·UK Prime Minister Burnham tells Trump Ukraine needs 'full access to Starlink,' raises Argentina's pressure over Falklands oil field·UK fighters join French nuclear strike exercise for first time as Typhoons escort Rafales on simulated nuclear attack·U.S. and Japan to close noisy 'LZ Phoenix' helipad at Okinawa's Camp Schwab, consolidating functions at nearby 'LZ Rail'·Japan's defense minister vows 'close coordination with ruling parties' as LDP and Ishin prepare talks on revising three security documents within the year·Japan's defense minister cites North Korean missiles in rebuttal of Russia's 'hostile act' warning over drone sales·DeepSeek Products Banned from Federal Civilian Agencies; U.S. DHS FASCSA Order Published in Federal Register on Oct. 20·Bosnian Arms Dealer Who Brokered Deal for North Korean SA-18 Igla Man-Portable Air Defense Missiles Sentenced to 60 Months in U.S.… Pleaded Guilty to Violating IEEPA and North Korea Sanctions Regulations·298 Gold Bars Seized: Former Senior Federal Agency Official Rush Pleads Guilty to Defrauding $193.59 Million Through Fake Special Access Program· Over 1,000 Political Prisoners Released in Venezuela, Selection of 32 New Supreme Court Justices Underway... U.S. Department of State Welcomes Conclusion of 3rd Political Reconciliation Talks·Paraguay Joins U.S.-Led AI and Supply Chain Initiative Pax Silica as 26th Signatory to Build Super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Critical Minerals and Hydroelectric Power·U.S. Imposes Visa Restrictions on 21 Colombians and 40 Bolivians Over Corruption and Narcotics, Including Former State Oil Company President and Incumbent Representative·Poland Airspace Threat Alert Repeated Four Times in Single Day on Oct. 23... Government Centre for Security (RCB) Sends 'Alert RCB' to Residents of Lublin and Podkarpackie·UK Prime Minister Burnham tells Trump Ukraine needs 'full access to Starlink,' raises Argentina's pressure over Falklands oil field·UK fighters join French nuclear strike exercise for first time as Typhoons escort Rafales on simulated nuclear attack·U.S. and Japan to close noisy 'LZ Phoenix' helipad at Okinawa's Camp Schwab, consolidating functions at nearby 'LZ Rail'·Japan's defense minister vows 'close coordination with ruling parties' as LDP and Ishin prepare talks on revising three security documents within the year·Japan's defense minister cites North Korean missiles in rebuttal of Russia's 'hostile act' warning over drone sales·DeepSeek Products Banned from Federal Civilian Agencies; U.S. DHS FASCSA Order Published in Federal Register on Oct. 20·Bosnian Arms Dealer Who Brokered Deal for North Korean SA-18 Igla Man-Portable Air Defense Missiles Sentenced to 60 Months in U.S.… Pleaded Guilty to Violating IEEPA and North Korea Sanctions Regulations·298 Gold Bars Seized: Former Senior Federal Agency Official Rush Pleads Guilty to Defrauding $193.59 Million Through Fake Special Access Program·
서울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68.8만명, 1차의 3분의 1에도 못 미쳐…1.7조 증액안엔 목표 인원 없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68.8만명, 1차의 3분의 1에도 못 미쳐…1.7조 증액안엔 목표 인원 없어
서울 도심 건물 앞 금융위원회 표지석. 2013년 3월 촬영. (사진=Piotrus/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서울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자가 68.8만명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받은 2차 신청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6~7월 1차 신청자 234.3만명의 3분의 1에 못 미친다. 1차에서는 신청자 가운데 79.6만명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고, 그 절반 이상이 가구원 동의와 서류 문제로 걸렸다. 정부는 내년도 청년미래적금 사업비를 1.7조원으로 잡은 예산안을 국회에 냈지만, 이 돈으로 몇 명의 청년을 지원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2차 신청자는 68.8만명으로 1차 234.3만명에 크게 못 미쳐

금융위에 따르면 2차 신청자 68.8만명 가운데 약 55.8만명은 일반소득자, 10.8만명은 중소기업 재직자, 2.1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했다. 2차부터는 신청자가 가입유형을 직접 골랐다. 연령별로는 19~24세 23.2만명(33.7%), 25~29세 23.3만명(33.9%), 30세 이상 22.3만명(32.4%)이었다. 신청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였고,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빠졌다.

1차 때와는 신청 속도부터 달랐다. 1차에서는 출시 닷새째인 6월 26일 오후 1시에 신청자가 101.2만명을 기록했고, 7월 2일 오후 1시에는 누적 201.2만명이 됐다. 2차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았지만 68.8만명에 그쳤다.

올해 누적 신청자는 281.9만명이다. 금융위는 1차와 2차를 합한 303만명에서 중복 신청자를 빼고 이 숫자를 냈다. 두 차례 모두 신청한 청년은 20만명이 넘는다. 금융위는 이들이 1차 심사 탈락자인지, 심사를 통과하고도 계좌를 열지 않은 청년인지는 나눠 밝히지 않았다.

2차 신청자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가입심사를 받는다. 사전심사 결과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 안내되고, 이의신청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받는다. 두 일정은 모두 잠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1월 12~13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심사를 통과한 청년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빼고 취급기관 앱에서 계좌를 열어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 19일 보도자료 제목에는 가입심사 기간이 '10.12~11.13일'로, 본문과 일정표에는 '10.19~11.13'으로 서로 다르게 실렸다.

1차 신청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심사에서 떨어져

금융위는 1차 신청이 100만명을 넘긴 6월 26일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차 결과는 8월 11일 나왔다.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한 234.3만명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청년은 약 154.7만명이었다. 1차 심사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계좌개설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됐다. 최종 가입자는 약 138.5만명으로 심사 통과자보다 16만명가량 적었다. 유형별로는 일반형 98.3만명(70.9%), 우대형 38.9만명(28.1%), 기여금을 받지 않는 가입자 1.2만명(0.9%)이었다. 가입자를 나이별로 보면 25~29세가 약 52.4만명(37.8%)으로 가장 많았고 30~34세 약 51만명(36.8%), 19~24세 약 29만명(20.9%) 순이었다. 금융위는 추가모집 문의가 8,300건 들어왔다고 밝혔다.

심사에서 떨어진 79.6만명의 사유도 공개됐다. 가장 많은 40.9만명은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를 받지 못했거나 가구원 확인 서류를 내지 않았다. 개인소득 요건을 채우지 못한 청년은 21.1만명, 가구소득 기준을 넘은 청년은 16.5만명이었다. 소득이 아니라 동의·서류 절차에서 걸린 청년이 탈락자의 절반을 넘었다. 금융위는 1차 때 가구원 동의 절차를 마치지 못한 청년은 추가 가입기간에 다시 신청해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정부는 출시 전 서류 부담이 없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4월 23일 출시 준비 점검회의 자료에서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국세청 등과 전산을 연계해 별도 서류 없이 심사한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출시 첫날인 6월 22일 아침 서울 성수동에서 출근하는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 주며 가입을 안내했다. 이 위원장은 청년미래적금이 "든든한 자산형성의 동반자이자 희망의 사다리"가 될 정책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부분의 절차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고도 말했다. 실제 심사에서는 가구원의 소득정보 확인 동의가 필요했다. 금융위는 8월 1차 결과 자료에서 가구원 심사에 들어가는 가구원을 부·모·미성년 형제자매로 적었다. 2차 안내 자료에는 가구원 확정이 어려우면 가족관계증명서를 낼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금융위는 2차를 앞두고 절차를 고쳤지만 가구원 동의는 그대로 남아

금융위는 9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보도자료로 2차 운영 방식을 알렸다. 중소기업 재직 여부는 신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이를 서민금융진흥원 심사 결과와 대조하기로 했다. 최종 결과 전에 가심사 결과를 먼저 알려 주고, 가입유형이 다르게 나오면 소명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절차마다 미리 다시 안내하고, 웹페이지 서버 증설과 콜센터 상담 인력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으로 신청하려는 청년은 가입신청 전에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사업장이 2곳 이상이면 모든 사업장의 확인서가 필요하다. 발급에는 평균 7일가량 걸리고, 이의신청 마감 전까지 확인서가 나오지 않으면 매출액이 아닌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받는다. 청년미래적금을 중도해지한 뒤 다시 가입하는 청년은 정부 기여금 지급비율에 '(36개월-기존 가입기간)/36개월'을 곱한 만큼만 받는다. 납입을 멈춘 기간도 가입기간으로 친다.

가구원 동의를 받아 가구소득을 따지는 구조는 바뀌지 않았다. 가입 요건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소득자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고, 동시에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한다. 총급여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 소득자는 정부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만 받는다.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나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운데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금융위는 2차 신청이 선착순이 아니라고 안내했다. 10월 7~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를 적용했고, 12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했다. 같은 자료에는 카카오뱅크가 2차 모집 기간에 최대 10만좌까지만 신청을 받는다는 내용도 실렸다.

정부는 3년 만기에 기여금 6~12%를 얹는 상품을 6월 처음 내놔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최대 50만원을 3년 동안 넣으면 정부가 납입액의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를 기여금으로 얹어 주는 정책적금이다. 이자소득에는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 기본금리는 모든 취급기관이 5%로 같고, 3년 동안 고정된다. 우대금리는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우정사업본부가 최대 3%포인트, 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카카오가 최대 2%포인트를 준다.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청년에게는 0.5%포인트, 재무상담 이수자에게는 0.2%포인트의 공통 우대금리가 붙는다.

금융위는 금리 7%를 가정하면 원금 1,800만원에 일반형은 기여금 108만원과 이자 202만원을 더해 2,110만원을, 우대형은 2,227만원을 받는다고 예시했다. 취급기관은 14곳이다. 4월 점검회의에는 토스를 포함한 12개 취급 희망기관이 참석했다. 5월 금리 공시 때 토스뱅크의 상품 출시는 전산 구축 일정에 따라 12월로 잡혔다. 중도해지하면 기여금과 세제 혜택이 원칙적으로 사라지지만, 사망·해외이주·퇴직·폐업·질병 같은 사유는 특별중도해지로 인정된다. 우대형 가입자는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에 모두 29개월 이상 다녀야 하고, 가입 기간 중 이직은 두 번까지만 허용된다. 직전 3개 연도 가운데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던 청년은 가입할 수 없다. 가입한 뒤에는 소득이나 매출이 유지되는지 다시 심사하지 않는다.

군 장병도 가입 대상에 들어갔다. 금융위와 국방부는 6월 8일 기초군사훈련 중인 장교·부사관·병이 훈련소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입신청과 계좌개설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이나 장기간부도약적금과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청년미래적금은 만기가 3년이어서 제대한 뒤에도 납입을 이어 가야 한다.

정부는 2025년 9월 12일 김진홍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주재로 관계부처·기관 회의를 열고 2026년 6월께 출시를 목표로 잡았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은행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기관간 의견조율·협조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당시 만기 수령액을 이자를 빼고 6% 지원 때 1,908만원, 12% 지원 때 2,016만원으로 제시했다. 재원 규모는 국회 예산심의와 세법 개정을 거쳐 확정하겠다고 했다. 같은 해 12월 확정된 2026년도 예산에는 청년미래적금 7,446억원이 새로 들어갔다. 당시 예산 확정 보도자료에는 이 예산으로 지원할 인원이 없었다.

모집 일정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금융위는 4월 점검회의 자료에서 출시 뒤 6월과 12월, 연 2회 모집하겠다고 했다. 6월 22일 출시 자료에서도 2차 가입기간을 '2026년 12월(잠정)'로 안내했다. 8월 1차 결과 발표 때는 9월 추가 가입기간을 검토한다고 했고, 2차 신청은 결국 10월 7일 시작됐다.

정부는 1.7조원 예산안에 일반형 소득요건 폐지를 담아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을 주재했다. 금융위는 9월 1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하며 "청년미래적금 사업재원 1.7조원을 예산안에 반영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금융위 소관 내년 예산안은 9조 2,417억원으로 올해보다 4조 5,901억원(98.7%) 늘었다. 이 가운데 국민성장펀드와 청년미래적금 등 미래대응기금 관련 사업예산이 3.5조원이다.

정부가 함께 발표한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에서 청년 예산은 올해 28.2조원에서 내년 정부안 43.3조원으로 53.5% 늘어난다. 정부는 2027년 지방우대지역에서 첫째로 태어나고 부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인 경우를 가정해, 34세까지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최대 약 1억9,582만원이라고 제시했다. 군 복무 청년이 넣는 병내일준비적금은 월 최대 55만원까지 정부가 100% 매칭한다. 금융위 내년 예산안에는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아동 명의로 새로 만드는 우리아이자립펀드 1,465억원과 청년 주거사다리 지원 883억원도 들어갔다.

예산안에는 일반형의 개인·가구소득 요건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금융위는 "모든 청년이 가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규모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우대형 기여금 지급률은 12%(월 최대 6만원)에서 15%(월 최대 7.5만원)로 오른다.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에게는 본인 납입금의 25%를 지원하는 트랙이 새로 생긴다.

올해 1차에서 개인소득 기준으로 21.1만명, 가구소득 기준으로 16.5만명이 떨어졌다.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소득 요건에 막혔던 청년에게도 내년부터 일반형 가입 길이 열린다. 금융위 예산안 보도자료에는 1.7조원으로 지원할 가입 예상 인원이 없고, 출시 이후 가입자 138.5만명만 실렸다.

기존 가입자 소급과 3차 모집은 국회 손에 넘어가

금융위는 기여금 확대 혜택을 올해 가입자에게도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급 절차는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기여금 지급률 등이 확정된 후 이를 반영하여 추진 예정"이라고 했다.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넓히는 것도 국회 승인 뒤 2027년 모집부터 적용된다. 3차 모집은 예산 확정 뒤 가입심사 체계와 조세특례제한법령을 정비하고 나서 진행한다. 금융위는 3차 모집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10월 15일 자료에는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총급여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로 이자소득 비과세만 받던 기존 가입자에게도 일반형 기여금을 소급 지급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갈아타기 대상이다. 두 상품은 중복 가입할 수 없다. 갈아타려면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연 뒤 청년도약계좌를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 특별중도해지'해야 한다. 특별중도해지를 마치면 다음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청년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있다. 기간 안에 해지하지 않으면 청년미래적금에 돈을 넣을 수 없고 청년도약계좌가 그대로 남는다. 이 경우 납입이 막힌 청년미래적금 계좌는 해지해야 하고, 두 달 뒤에야 다시 신청할 수 있다. 19일 보도자료에는 2차 신청자 가운데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몇 명인지 나오지 않는다.

청년도약계좌는 해지율까지 공개했지만 청년미래적금은 대상 규모 추정치도 내놓지 않아

청년도약계좌는 2024년 10월 30일 기준 152만명이 계좌를 열었다. 금융위는 당시 가입 대상 청년을 약 600만명으로 추정하고, 대상 청년 4명 가운데 1명꼴로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15개월째인 9월 말 기준 가입유지율은 88%로, 계좌개설자 146만명 가운데 128만명이 납입을 이어 갔다고 밝혔다. 중도해지율은 12%로 제시하면서 일반 시중은행 적금상품 평균 55%, 청년희망적금 23%와 비교했다.

금융위는 같은 해 12월 26일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확대를 발표했다. 2025년 1월 납입분부터 월 최대 기여금이 2만4,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랐다. 2024년 한 해 신규 가입자는 106만명, 연말 누적 가입자는 157만명이었다. 2025년 청년도약계좌 예산은 3,470억원이었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뒤 넉 달 동안 나온 금융위 보도자료에는 가입 대상 청년 규모 추정치와 중도해지 현황이 없다. 1차 가입자 138.5만명 가운데 몇 명이 납입을 이어 가고 있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출처 (KST)

  • 금융위원회 · 2026-10-19 ·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자 68.8만명 - 10.12~11.13일 가입심사, 11.16일부터 계좌개설 시작 · https://www.fsc.go.kr/no010101/87953
  • 금융위원회 · 2026-10-15 ·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 10월 16일(금) 18시 30분 종료 · https://www.fsc.go.kr/no010101/87933
  • 금융위원회 · 2026-09-30 · 10월 7일부터 2차 가입신청 시작! 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달라진 절차와 주요일정을 확인하세요. · https://www.fsc.go.kr/no010101/87820
  • 금융위원회 · 2026-09-16 · 10월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 https://www.fsc.go.kr/no010101/87726
  • 금융위원회 · 2026-09-01 · 성장잠재력 제고·서민생활 안정·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2027회계연도 금융위원회 예산안 편성 · https://www.fsc.go.kr/no010101/87627
  • 금융위원회 · 2026-08-28 ·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 발표 · https://www.fsc.go.kr/no010101/87614
  • 금융위원회 · 2026-08-11 · 청년미래적금, 138.5만명 최종 가입 · https://www.fsc.go.kr/no010101/87496
  • 금융위원회 · 2026-07-02 · 청년미래적금, 7.2일 13시 기준 누적 가입 신청자 200만명 넘겨 · https://www.fsc.go.kr/no010101/87242
  • 금융위원회 · 2026-06-26 ·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인원 100만명 넘겨 · https://www.fsc.go.kr/no010101/87196
  • 금융위원회 · 2026-06-22 · 청년미래적금 출시, 6월 22일부터 7.3일까지 가입신청 · https://www.fsc.go.kr/no010101/87158
  • 금융위원회 · 2026-06-22 · 이억원 금융위원장, 청년미래적금 출시 첫날 출근길 현장에서 직접 가입안내 · https://www.fsc.go.kr/no010101/87159
  • 금융위원회 · 2026-05-29 ·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별 금리 공시 · https://www.fsc.go.kr/no010101/87005
  • 금융위원회 · 2026-04-23 · 청년미래적금 출시 준비 점검회의 개최 · https://www.fsc.go.kr/no010101/86767
  • 금융위원회 · 2025-12-04 · 2026회계연도 금융위원회 소관 예산 4.7조원 수준 확정 · https://www.fsc.go.kr/no010101/85796
  • 금융위원회 · 2025-09-12 · 관계부처·기관이 협력하여 청년미래적금을 차질없이 출시하겠습니다. · https://www.fsc.go.kr/no010101/85279
  • 금융위원회 · 2026-06-08 · 軍(군) 입영 후 기초군사훈련 중인 청년들도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지원 예정입니다. · https://www.fsc.go.kr/no010101/87056
  • 금융위원회 · 2024-12-26 · ’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 기여금이 확대됩니다. · https://www.fsc.go.kr/no010101/83729
  • 금융위원회 · 2024-10-31 · 청년도약계좌 개설 150만명 돌파, 가입유지율은 출시 15개월에도 88%의 높은 수준 유지 · https://www.fsc.go.kr/no010101/8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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