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중) 외교부 "대만 문제에 회색지대 없다"…필리핀·대만 해저케이블 협력에 제동

인도태평양
중국 외교부가 필리핀과 대만의 해저케이블 보호 협력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마오닝(毛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베이징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대만과 해저케이블 보호·회색지대 활동 대응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한 데 대해 "在台湾问题上没有灰色地带(대만 문제에는 회색지대가 없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菲方应当以实际行动恪守一个中国原则(필리핀은 실제 행동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필리핀과 대만의 해저케이블 협력을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의 문제로 다룬 것이다.
마오닝 대변인은 세 문장으로 답하며 필리핀에 '실제 행동'을 요구해
질문은 로이터통신 기자에게서 나왔다. 기자는 "菲律宾昨天表示,尽管奉行一个中国政策,菲仍将探索同台湾深化合作,以保护海缆和应对灰色地带活动(필리핀은 어제 하나의 중국 정책을 따르고 있지만 해저케이블을 보호하고 회색지대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과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기자는 중국이 이런 협력을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으로 보는지도 물었다.
마오 대변인의 답변은 세 문장이었다. 첫 문장은 "대만 문제에는 회색지대가 없다"였고, 둘째 문장은 필리핀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행동으로 지키라는 요구였다. 셋째 문장은 "中国台湾地区开展对外交往应当严格按照一个中国原则处理(중국 대만지역의 대외 교류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엄격히 처리돼야 한다)"였다. 마오 대변인은 협력이 원칙 위반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거나 '아니다'로 답하지 않았고, 해저케이블은 답변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외교부가 이날 공개한 브리핑 기록에 따르면 이 문답 앞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31차 중·러 총리 정기회담, 중·미·러 정상회담 가능성, 유럽연합(EU)의 북극 전략, 중국·지부티 외교장관 공동 언론공보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튿날인 23일 브리핑 기록에는 필리핀이나 대만에 관한 문답이 실리지 않았다. 23일 브리핑의 질문은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방중, 중국의 유엔 합법 의석 회복 55주년, 미국 재무부가 바이오기술을 대외투자 금지 분야로 지정하려는 계획 세 가지였다.
中(중) 외교부는 지난해 8월에도 필리핀의 대만 관련 언행을 잇달아 문제 삼아
중국 외교부가 필리핀의 대만 관련 언행을 겨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외교부는 2025년 8월 8일 '필리핀 지도자의 대만 관련 발언'에 관한 답변을 따로 게시했다. 당시 질문은 필리핀 지도자가 인도 방문 중 인터뷰에서 "如(台海)发生全面战争,菲律宾势必会被卷入其中(대만해협에서 전면전이 일어나면 필리핀은 휘말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지도자는 중·미가 대만 문제로 대립하면 필리핀이 지리적 위치 때문에 비켜설 수 없다고도 말한 것으로 질문에 인용됐다. 질문에 인용된 발언에는 대만에 필리핀 국민이 많아 전쟁이 나면 이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대만 문제를 "中方核心利益中的核心(중국 핵심이익 중의 핵심)"이라고 했다. 대변인은 필리핀 정부가 과거 "坚持一个中国政策,承认台湾是中国领土不可分割的一部分(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대만이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임을 인정한다)"며 중국 정부의 국가 통일 노력을 이해한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地理邻近''侨民众多'不是一国干涉他国内政和染指他国主权事务的借口('지리적 근접'과 '많은 교민'은 내정 간섭의 구실이 될 수 없다)"고 했고, 외교부와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이 필리핀에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필리핀 지도자가 중국에 "菲律宾坚定奉行一个中国政策,台湾问题纯属中国内政,必须由中国人自己解决(필리핀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따르며 대만 문제는 순전히 중국 내정으로 중국인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고도 주장했다. 대변인은 필리핀의 발언이 국제법과 아세안 헌장을 위반한다고 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린자룽(林佳龍) 당시 대만 외교부장의 필리핀 방문을 문제 삼았다. 외교부 대변인은 필리핀이 린 부장을 "以所谓基金会负责人身份窜访(이른바 재단 책임자 신분으로 방문하도록)" 눈감아 줬다며 필리핀이 "持续虚化掏空一个中国原则(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형해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필리핀에 "悬崖勒马、改邪归正(벼랑 끝에서 말을 세우고 잘못을 바로잡으라)"고 요구했다. 대변인은 베이징과 마닐라에서 필리핀에 엄정 교섭과 강력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菲方踩踏中方红线的行为必将付出代价(필리핀이 중국의 레드라인을 밟는 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올해 들어 中(중)은 필리핀 국방장관을 제재하며 압박 수위를 높여
압박은 올해 제재로 이어졌다. 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길베르토 테오도로(鐵歐多洛) 필리핀 국방장관은 5월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와 강압에 맞서 필리핀이 미국과의 안보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일본·베트남·대만 등 방위 파트너와도 교류·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6월 1일 제246호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환영했다. 대만 외교부는 "我國願與菲國及理念相近國家共同促進印太地區的民主、和平與繁榮(우리나라는 필리핀 및 뜻을 같이하는 나라들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민주·평화·번영을 함께 증진하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대만·필리핀 경제회랑' 추진을 거론했다. 대만 외교부는 필리핀과 미국이 '矽盛世(실성세) 이니셔티브' 아래 공급망 협력을 시작한 것도 반긴다고 했다.
중국 외교부는 다음 날인 6월 2일 브리핑에서 테오도로 장관을 두고 "这位菲律宾防长多次发表涉华谬论(이 필리핀 국방장관은 여러 차례 중국 관련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필리핀 지도자들이 여러 차례 중국과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고 관계를 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希望菲方言行一致,严格约束官员言行(필리핀이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 관리들의 언행을 엄격히 단속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문답의 질문은 테오도로 장관이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비료·연료 지원을 두고 장기적 성의가 없는 포장이자 기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질문에 따르면 테오도로 장관은 지원이 중국에 대한 필리핀의 시각을 바꿀 수 없고 필리핀이 중국으로부터 심각한 영토·정치적 위협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6월 11일 중국 외교부는 테오도로 장관과 배우자·자녀의 중국 본토·홍콩·마카오 입국을 금지하고 중국 내 조직·개인이 이들과 거래·협력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는 제재 이유로 테오도로 장관이 "多次发表涉华谬论,损害中方正当利益,破坏中菲两国关系(여러 차례 중국 관련 터무니없는 주장을 해 중국의 정당한 이익을 해치고 양국 관계를 훼손했다)"는 점을 들었다.
일본·필리핀 해양경계 협상을 두고도 中(중)과 대만이 맞서
해양 경계 문제도 같은 시기에 불거졌다. 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5월 28일 도쿄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 평화·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對話和平解決兩岸問題(대화를 통한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를 촉구했다. 대만 외교부는 두 정상이 공동성명으로 대만해협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일본과 필리핀은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 획정 협상에도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6월 2일 브리핑에서 "此次日菲拟探讨划界的海域位于中国台湾岛以东(일본과 필리핀이 획정을 논의하려는 해역은 중국 대만섬 동쪽에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두 나라가 중국을 제쳐 두고 협상을 시작한 것은 유엔해양법협약을 포함한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국의 해양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中方决不允许(중국은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6월 3일 협상 해역이 대만 동부 EEZ와 상당 부분 겹친다며 두 나라에 대만과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대만 외교부는 일본과 필리핀 주재 대표처에 두 나라 정부로부터 협상 내용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China has no right to comment on Taiwan's policies or position(중국은 대만의 정책이나 입장에 대해 언급할 권리가 없다)"고 반박하고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남용하며 '해상 법 집행'을 군사력 투사에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바타네스 앞바다에선 필리핀 해경이 中(중) 조사선 활동을 막았다고 밝혀
이달 초에는 필리핀 바타네스 앞바다에서 중국 조사선과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맞섰다. 필리핀 해안경비대 서필리핀해 담당 대변인 제이 타리엘라는 10월 1일 X에 해경이 바타네스 앞바다에서 중국 조사선의 "unauthorized marine scientific research (MSR)(허가받지 않은 해양과학조사)"를 "successfully disrupted(성공적으로 저지했다)"고 밝혔다. 타리엘라 대변인은 이 게시물에서 중국 해경의 "shielding(엄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PCG DISRUPTS AND DRIVES AWAY CHINESE RESEARCH VESSEL JIA HAI KE 7 FROM ITS LOITERING POSITION OFF BATANES DESPITE CHINA COAST GUARD SHIELDING
— Jay Tarriela (@jaytaryela) October 1, 2026
The Philippine Coast Guard (PCG) successfully disrupted the unauthorized marine scientific research (MSR) of the Chinese research vessel… pic.twitter.com/jSxBUbtSkb
중국 외교부의 10월 3일 궈자쿤 대변인 답변 기록과 8일 브리핑 기록에는 필리핀·조사선·바타네스에 관한 문답이 실리지 않았다.
美(미) 의회 산하 위원회가 게시한 보고서는 대만·일본·필리핀 케이블을 '위험 지대'로 꼽아
미국 의회가 설치한 미중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C)는 지난달 '환태평양 해저케이블에 대한 중국의 회색지대 위협' 보고서를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보고서는 위원회 연구실무그룹의 위탁으로 민간 연구기관 '중국전략위험연구소(CSRI)'가 작성했다. 보고서는 공개가 "does not necessarily imply an endorsement by the Commission(반드시 위원회의 승인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아직 운영 전인 8개를 포함해 미국의 환태평양 해저케이블 32개를 평가한 뒤 "Japan, Taiwan, and the Philippines emerge as risk hot spots(일본·대만·필리핀이 위험 지대로 떠오른다)"고 결론 내렸다. 보고서는 중국의 1만m급 국산 심해 잠수정 '펀더우저(奋斗者)'를 거론했다. 케이블을 따라 이동하는 심해 케이블 로봇 특허가 나왔고, 중국선박집단(CSSC) 산하 연구센터가 4,000m급 심해 전기식 케이블 절단 장치를 개발한 것으로 2025년 보도됐다고도 밝혔다. 위험도 상위 10개 가운데 4개(E2A·TPU·ORCA·ACC-1)는 아직 개발 중인 케이블로, 2026~2029년 개통 예정이다. 보고서는 2021~2025년 중국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해저케이블 고의 훼손 6건을 분석했다. 이 가운데 중국 지분이 일부 들어간 케이블은 2025년 1월 동중국해에서 끊어진 TPE 케이블 한 건뿐이었다. TPE는 미국·일본·한국·대만 사업자와 함께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이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보고서는 "Cables landing in Taiwan thus have a significantly heightened risk of being targeted(대만에 상륙하는 케이블은 표적이 될 위험이 크게 높다)"고 밝혔다.
필리핀에 대해서는 "with only three direct connections to the United States, any one cut could have a significant impact(미국과 직접 연결된 케이블이 3개뿐이어서 하나만 끊겨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만과 미국을 잇는 FASTER·NCP·PLCN·TPE 4개가 모두 끊기는 상황을 가정하면 최대 수요 때 여유 용량이 1.76%로 2%도 남지 않는다는 계산도 실렸다. 보고서는 수리 여건도 짚었다. 전 세계 케이블 선박은 62척이고 한 번에 수리·유지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은 최대 36척이며, 아시아태평양의 수리 기간은 평균 약 30일로 북미·대서양보다 길다. 보고서는 중국이 자국이 관할권을 주장하는 해역, 수리선에 작업 허가를 받도록 요구해 왔고 특히 남중국해에서 수리가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대만·필리핀이 함께하는 해양 감시 플랫폼을 권고해
보고서는 미 의회에 대한 권고에서 동맹·우방의 공동 대응을 앞세웠다. 보고서는 "a combined MDA platform with Indo-Pacific partners including Taiwan, Japan, South Korea, the Philippines, and Australia(대만·일본·한국·필리핀·호주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파트너와의 공동 해양영역인식 플랫폼)" 구축을 권고했다. 위험도가 높은 케이블 주변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발트해 감시 작전 '발틱 센트리'를 본떠 유인·무인 체계를 함께 쓰는 해군·해경 합동 순찰을 늘리라고 했다.
권고에는 대만에 대한 대외군사판매(FMS) 신속 처리와 대외군사금융(FMF) 예산 배정, 쿼드(Quad) 등 지역 협의체를 통해 케이블 파손 의심 선박을 신속히 추적·차단·억류하는 공동 절차 협상, 파트너국과 함께 조업·저인망·투묘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보호구역 지정과 집행도 들어 있다. 보고서는 2040년까지 인도태평양에 수리선을 최소 5척 더 공동 출자해 확보하고, 동맹국과 긴급 수리 상시 허가에 합의하며, 중국이 통제하는 상륙 지점을 우회하는 경로에 공동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고위험 해역의 신규 사업에 대해 케이블 착륙 허가 조건으로 분산형 음향 감지(DAS) 등 감지 기술을 의무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케이블 사업자와 양방향 위협 정보 공유 체계를 만드는 방안도 담겼다.
필리핀이 대만과 모색하겠다고 한 해저케이블 보호·회색지대 대응 협력은 이 보고서가 제시한 공동 대응 방향과 겹친다. 중국 외교부는 22일 이 협력을 하나의 중국 원칙의 문제로 다뤘다.
출처 (KST)
- 중국 외교부 · 2026-10-22 17:48 · 2026年10月22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 https://www.mfa.gov.cn/web/wjdt_674879/fyrbt_674889/202610/t20261022_12045239.shtml
- 중국 외교부 · 2026-10-23 · 2026年10月23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 https://www.fmprc.gov.cn/fyrbt_673021/jzhsl_673025/202610/t20261023_12045868.shtml
- 중국 외교부 · 2026-10-03 · 2026年10月3日外交部发言人郭嘉昆答记者问 · https://www.fmprc.gov.cn/fyrbt_673021/jzhsl_673025/202610/t20261003_12035446.shtml
- 중국 외교부 · 2026-10-08 · 2026年10月8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 https://www.fmprc.gov.cn/fyrbt_673021/jzhsl_673025/202610/t20261008_12036635.shtml
- 중국 외교부 · 2025-08-08 11:15 · 外交部发言人就菲律宾领导人涉台言论答记者问 · https://www.mfa.gov.cn/fyrbt_673021/202508/t20250808_11686877.shtml
- 중국 외교부 · 2025-08-29 21:00 · 外交部发言人就菲律宾纵容台湾当局外事部门负责人窜菲答记者问 · https://www.mfa.gov.cn/fyrbt_673021/202508/t20250829_11698421.shtml
- 중국 외교부 · 2026-06-02 · 2026年6月2日外交部发言人毛宁主持例行记者会 · https://www.mfa.gov.cn/fyrbt_673021/jzhsl_673025/202606/t20260602_11923344.shtml
- 중국 외교부 · 2026-06-11 21:05 · 外交部发言人宣布中方对菲律宾国防部长特奥多罗及其亲属实施制裁 · https://www.mfa.gov.cn/fyrbt_673021/202606/t20260611_11942746.shtml
- 대만 외교부 · 2026-05-29 · 일본·필리핀 정상 공동성명 관련 외교부 회신 · https://www.mofa.gov.tw/News_Content.aspx?n=97&s=122401
- 대만 외교부 · 2026-06-01 · 外交部歡迎菲律賓國防部長公開表達深化台菲合作立場 · https://www.mofa.gov.tw/News_Content.aspx?n=95&s=122412
- 대만 외교부 · 2026-06-03 · MOFA response to Japan-Philippines maritime boundary delimitation talks · https://en.mofa.gov.tw/News_Content.aspx?n=1330&sms=274&s=122435
- 미중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C) 게시, China Strategic Risks Institute 작성 · 2026-09 · China's Gray Zone Threats to Trans-Pacific Undersea Cables · https://www.uscc.gov/sites/default/files/2026-09/China_Gray_Zone_Threats_to_Trans_Pacific_Undersea_Cables.pdf
- X @jaytaryela(필리핀 해안경비대 서필리핀해 대변인) · 2026-10-01 · https://x.com/jaytaryela/status/210558480058962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