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A 위탁업체 개발자, 직무와 무관한 극비 보고서 5건 열람하고 연인의 서브스택 글로 흘린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3일(현지시간) CIA에 서비스를 제공한 위탁업체 직원 이안 A. 브링크스먼(42·워싱턴DC 거주)을 국방정보 불법 전달 혐의로 체포했다. 법무부는 브링크스먼이 극비(Top Secret) 보고서를 열람한 직후 연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에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주거지 수색 뒤 형사고소장으로 그를 입건했다. 수사기관은 기밀 유출이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정해진 패턴으로 반복됐다고 주장한다.
BEXUS NEWS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