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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서울 · 워싱턴 · 인도태평양
October 25, 2026Seoul · Washington · Indo-Pacific
[속보]
베네수엘라 정치범 1,000명 넘게 석방·새 대법관 32명 선출 진행…국무부, 3차 정치화해 회담 종료 환영·파라과이, 미국 주도 AI·공급망 구상 팍스 실리카 26번째 서명국 합류…핵심광물·수력발전으로 초지능 인프라 구축·국무부 「부패·마약으로 민주 정부 훼손」…콜롬비아 21명·볼리비아 40명 비자 제한, 전 국영석유기업 사장·현직 하원의원 포함·폴란드 영공 위협 경보, 10월 23일 하루 네 차례 반복…정부안전센터 Alert RCB 루블린·포드카르파치 주민에 발송·딥시크 제품 연방 민간기관서 퇴출, 美 국토안보부 FASCSA 명령 10월 20일 연방관보 공고·북한산 SA-18 이글라 휴대용 대공미사일 거래 중개한 보스니아 무기상, 美서 징역 60개월…IEEPA·북한제재규정 위반 유죄 인정·금괴 298개 압수, 연방기관 고위 공무원 출신 러시가 허위 특수접근프로그램으로 1억 9,359만 달러 편취 유죄 인정·전쟁부, UAP 기밀 해제 파일 7차 공개…2026년 FBI 면담 기록·AARO 비망록, 1957년 B-52 항공정보보고서 등 올려·헤그세스, 가이아나와 마약 테러 대응 국방협력 강화…펜타곤서 공동선언 서명, 합동훈련·핵심 광물 협력 다져·전쟁부, 우려 대상 외국 기관과 관계 끊은 대학 30곳 연구보안 감사 마쳐…1286조 목록 기관 연계 시정, 종료 조치 80건 넘어·방한 1,711만 명에 정부 '결실' 자평…'3,000만' 목표엔 시점 없고 中(중) 무비자 통계는 6개국 합산·여전사 PF 한도 30% 그대로…상호금융·저축은행 20%보다 느슨하고 시행일도 없어· 베네수엘라 정치범 1,000명 넘게 석방·새 대법관 32명 선출 진행…국무부, 3차 정치화해 회담 종료 환영·파라과이, 미국 주도 AI·공급망 구상 팍스 실리카 26번째 서명국 합류…핵심광물·수력발전으로 초지능 인프라 구축·국무부 「부패·마약으로 민주 정부 훼손」…콜롬비아 21명·볼리비아 40명 비자 제한, 전 국영석유기업 사장·현직 하원의원 포함·폴란드 영공 위협 경보, 10월 23일 하루 네 차례 반복…정부안전센터 Alert RCB 루블린·포드카르파치 주민에 발송·딥시크 제품 연방 민간기관서 퇴출, 美 국토안보부 FASCSA 명령 10월 20일 연방관보 공고·북한산 SA-18 이글라 휴대용 대공미사일 거래 중개한 보스니아 무기상, 美서 징역 60개월…IEEPA·북한제재규정 위반 유죄 인정·금괴 298개 압수, 연방기관 고위 공무원 출신 러시가 허위 특수접근프로그램으로 1억 9,359만 달러 편취 유죄 인정·전쟁부, UAP 기밀 해제 파일 7차 공개…2026년 FBI 면담 기록·AARO 비망록, 1957년 B-52 항공정보보고서 등 올려·헤그세스, 가이아나와 마약 테러 대응 국방협력 강화…펜타곤서 공동선언 서명, 합동훈련·핵심 광물 협력 다져·전쟁부, 우려 대상 외국 기관과 관계 끊은 대학 30곳 연구보안 감사 마쳐…1286조 목록 기관 연계 시정, 종료 조치 80건 넘어·방한 1,711만 명에 정부 '결실' 자평…'3,000만' 목표엔 시점 없고 中(중) 무비자 통계는 6개국 합산·여전사 PF 한도 30% 그대로…상호금융·저축은행 20%보다 느슨하고 시행일도 없어·
[BREAKING]
Over 1,000 Political Prisoners Released in Venezuela, Selection of 32 New Supreme Court Justices Underway... U.S. Department of State Welcomes Conclusion of 3rd Political Reconciliation Talks·Paraguay Joins U.S.-Led AI and Supply Chain Initiative Pax Silica as 26th Signatory to Build Super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Critical Minerals and Hydroelectric Power·U.S. Imposes Visa Restrictions on 21 Colombians and 40 Bolivians Over Corruption and Narcotics, Including Former State Oil Company President and Incumbent Representative·Poland Airspace Threat Alert Repeated Four Times in Single Day on Oct. 23... Government Centre for Security (RCB) Sends 'Alert RCB' to Residents of Lublin and Podkarpackie·UK Prime Minister Burnham tells Trump Ukraine needs 'full access to Starlink,' raises Argentina's pressure over Falklands oil field·UK fighters join French nuclear strike exercise for first time as Typhoons escort Rafales on simulated nuclear attack·U.S. and Japan to close noisy 'LZ Phoenix' helipad at Okinawa's Camp Schwab, consolidating functions at nearby 'LZ Rail'·Japan's defense minister vows 'close coordination with ruling parties' as LDP and Ishin prepare talks on revising three security documents within the year·Japan's defense minister cites North Korean missiles in rebuttal of Russia's 'hostile act' warning over drone sales·DeepSeek Products Banned from Federal Civilian Agencies; U.S. DHS FASCSA Order Published in Federal Register on Oct. 20·Bosnian Arms Dealer Who Brokered Deal for North Korean SA-18 Igla Man-Portable Air Defense Missiles Sentenced to 60 Months in U.S.… Pleaded Guilty to Violating IEEPA and North Korea Sanctions Regulations·298 Gold Bars Seized: Former Senior Federal Agency Official Rush Pleads Guilty to Defrauding $193.59 Million Through Fake Special Access Program· Over 1,000 Political Prisoners Released in Venezuela, Selection of 32 New Supreme Court Justices Underway... U.S. Department of State Welcomes Conclusion of 3rd Political Reconciliation Talks·Paraguay Joins U.S.-Led AI and Supply Chain Initiative Pax Silica as 26th Signatory to Build Super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Critical Minerals and Hydroelectric Power·U.S. Imposes Visa Restrictions on 21 Colombians and 40 Bolivians Over Corruption and Narcotics, Including Former State Oil Company President and Incumbent Representative·Poland Airspace Threat Alert Repeated Four Times in Single Day on Oct. 23... Government Centre for Security (RCB) Sends 'Alert RCB' to Residents of Lublin and Podkarpackie·UK Prime Minister Burnham tells Trump Ukraine needs 'full access to Starlink,' raises Argentina's pressure over Falklands oil field·UK fighters join French nuclear strike exercise for first time as Typhoons escort Rafales on simulated nuclear attack·U.S. and Japan to close noisy 'LZ Phoenix' helipad at Okinawa's Camp Schwab, consolidating functions at nearby 'LZ Rail'·Japan's defense minister vows 'close coordination with ruling parties' as LDP and Ishin prepare talks on revising three security documents within the year·Japan's defense minister cites North Korean missiles in rebuttal of Russia's 'hostile act' warning over drone sales·DeepSeek Products Banned from Federal Civilian Agencies; U.S. DHS FASCSA Order Published in Federal Register on Oct. 20·Bosnian Arms Dealer Who Brokered Deal for North Korean SA-18 Igla Man-Portable Air Defense Missiles Sentenced to 60 Months in U.S.… Pleaded Guilty to Violating IEEPA and North Korea Sanctions Regulations·298 Gold Bars Seized: Former Senior Federal Agency Official Rush Pleads Guilty to Defrauding $193.59 Million Through Fake Special Access Program·

인도태평양

딥시크 제품 연방 민간기관서 퇴출, 美 국토안보부 FASCSA 명령 10월 20일 연방관보 공고2026. 10. 24.

딥시크 제품 연방 민간기관서 퇴출, 美 국토안보부 FASCSA 명령 10월 20일 연방관보 공고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10월 20일 연방관보(91권 201호, 66346~66350쪽)에 딥시크(DeepSeek) 제품을 연방 민간 행정부처의 조달과 IT 시스템에서 빼라는 명령을 공고했다. DHS는 연방조달공급망보안법(FASCSA)에 따른 이 명령으로 딥시크와 계열사의 제품을 조달에서 제외하고, 이미 쓰고 있는 제품은 시스템에서 제거하라고 연방 민간기관에 요구했다. 공고의 제목은 「연방 민간 행정부 정보기술 시스템과 조달에서 딥시크 제품의 제외와 제거에 관한 명령 통지」이고, 명령 번호는 2026-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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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SA-18 이글라 휴대용 대공미사일 거래 중개한 보스니아 무기상, 美서 징역 60개월…IEEPA·북한제재규정 위반 유죄 인정2026. 10. 24.

북한산 SA-18 이글라 휴대용 대공미사일 거래 중개한 보스니아 무기상, 美서 징역 60개월…IEEPA·북한제재규정 위반 유죄 인정

미국 법무부는 10월 14일 북한산 SA-18 이글라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구매를 중개하려 한 보스니아 국적의 국제 무기상 사샤 미체프(43)가 뉴멕시코에서 징역 60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발표했다. 미체프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과 북한제재규정 위반에 유죄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미체프가 휴대용 대공미사일 판매를 중개하기로 공모하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일이 시작된 것은 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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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미)日(일), 오키나와 캠프 슈와브 소음 헬기장 'LZ 피닉스' 닫는다…옆 'LZ 레일'로 기능 모아2026. 10. 24.

美(미)日(일), 오키나와 캠프 슈와브 소음 헬기장 'LZ 피닉스' 닫는다…옆 'LZ 레일'로 기능 모아

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이 23일 회견에서 미일 합동위원회가 전날 오키나와현 캠프 슈와브의 헬기 이착륙대 'LZ 레일' 개수 공사의 하나로 부지 조성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LZ 레일에 필요한 기능을 모은 뒤 미군기 소음이 문제가 돼 온 'LZ 피닉스'를 닫는다. 구체적인 폐쇄 시점은 미국 측과 조율이 끝나는 대로 다시 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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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일) 방위상 "여당과 긴밀히 연계"…자민·유신, 안보 3문서 연내 개정 실무협의 착수 앞둬2026. 10. 24.

日(일) 방위상 "여당과 긴밀히 연계"…자민·유신, 안보 3문서 연내 개정 실무협의 착수 앞둬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이 23일 각의 후 회견에서 자민당·일본유신회의 안보 3문서 연내 개정 실무협의를 두고 방위성 사무 당국에 여당과 소통하라고 지시했다며 "여당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3문서는 2027년도 GDP 2%, 5년간 43조엔을 정해 두었고, 자민당 제언은 NATO·한국의 GDP 3.5%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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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일) 방위상, 러시아 '드론 판매 적대행위' 경고에 北(북) 미사일 사용 들어 반박2026. 10. 24.

日(일) 방위상, 러시아 '드론 판매 적대행위' 경고에 北(북) 미사일 사용 들어 반박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3일 일본 기업 테라드론의 우크라이나 드론 판매를 적대행위로 보겠다는 러시아 외무부를 두고 러시아가 북한제 미사일·탄약을 쓰고 북한 병사를 전장에 보낸 것은 명백한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반박했다. 같은 날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러시아에 구금된 일본인 기자의 영사 면회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즉시 석방을 다시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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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Y-9 정보수집기·초계기, 이틀 새 3대 동중국해 넘어 태평양까지…日(일) 전투기 잇단 긴급발진2026. 10. 24.

中(중) Y-9 정보수집기·초계기, 이틀 새 3대 동중국해 넘어 태평양까지…日(일) 전투기 잇단 긴급발진

일본 통합막료감부는 23일 중국군 Y-9 초계기 1대와 Y-9 정보수집기 1대가 20일, Y-9 정보수집기 1대가 21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동중국해와 태평양 상공을 비행해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러시아 IL-20 정보수집기의 17일 동해 비행도 공표했다. 지난주에는 항모 랴오닝 전단과 무인기도 일본 주변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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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일) 방위상, '中(중) 사막에 자위대기 닮은 구조물' 질문에 "中 군사활동 확대는 사실"2026. 10. 24.

日(일) 방위상, '中(중) 사막에 자위대기 닮은 구조물' 질문에 "中 군사활동 확대는 사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3일 각의 뒤 회견에서 중국 사막 지대에 항공자위대 E-767 등 자위대 항공기를 닮은 구조물이 있다는 싱크탱크 분석 관련 질문을 받고 개별 평가는 피하면서도 "중국이 일본 주변에서 군사활동을 확대·활발화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같은 주 통합막료감부는 중국 해군 함정 5척과 Y-9 군용기 3대의 일본 주변 활동을 잇달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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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외교부 "대만 문제에 회색지대 없다"…필리핀·대만 해저케이블 협력에 제동2026. 10. 24.

中(중) 외교부 "대만 문제에 회색지대 없다"…필리핀·대만 해저케이블 협력에 제동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이 22일 베이징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이 대만과 해저케이블 보호·회색지대 대응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한 데 대해 "대만 문제에는 회색지대가 없다"며 필리핀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행동으로 지키라고 요구했다. 중국은 지난 6월 필리핀 국방장관을 제재했고, 미 의회 산하 위원회가 게시한 보고서는 대만·일본·필리핀을 해저케이블 위험 지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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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군용기 하루 29대 대만 주변 출몰, 23대 해협 중간선 넘어…다음 날엔 '0대'2026. 10. 22.

中(중) 군용기 하루 29대 대만 주변 출몰, 23대 해협 중간선 넘어…다음 날엔 '0대'

대만 국방부는 20일 오전 6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중국군 항공기 29대가 대만 주변에서 활동했고 이 가운데 23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북부·중부·서남·동부 공역에 들어왔다고 21일 발표했다. 10일부터 22일까지 나온 발표 13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하루 뒤인 22일 발표에서 군용기는 한 대도 잡히지 않았지만 군함 6척과 관공선 7척은 대만 주변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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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외교부, 日(일) 이트륨 고갈 질문에 "재군사화·핵무기 보유 시도 막는 게 목적"2026. 10. 22.

中(중) 외교부, 日(일) 이트륨 고갈 질문에 "재군사화·핵무기 보유 시도 막는 게 목적"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희토류 이트륨 재고가 몇 달 안에 바닥날 수 있다는 질문을 받고 대(對)일본 수출통제의 목적이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무기 보유 시도를 저지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일본 군사 관련 수출을 막았고, 이트륨은 2025년 4월부터 허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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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공격형 무인기 TB-001, 요나구니~대만 사이 뚫고 아마미 앞바다까지…킨소드 기간 日(일) 사흘 연속 긴급발진2026. 10. 22.

中(중) 공격형 무인기 TB-001, 요나구니~대만 사이 뚫고 아마미 앞바다까지…킨소드 기간 日(일) 사흘 연속 긴급발진

중국군 정찰·공격형 무인기 TB-001 1대가 19일 요나구니섬과 대만 사이를 지나 태평양으로 나온 뒤 아마미오시마 앞바다까지 비행했다고 일본 통합막료감부가 발표했다. 미일 연합훈련 킨소드27이 시작된 날이다. 항공자위대는 무인기와 Y-9 정보수집기 등에 대응해 19~21일 사흘 연속 전투기를 긴급발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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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반공 태스크포스, 공산 반군 소행이라는 민간인 살해·즉결처형 98건에 UN 조사를 요구했다2026. 10. 20.

필리핀 반공 태스크포스, 공산 반군 소행이라는 민간인 살해·즉결처형 98건에 UN 조사를 요구했다

필리핀 정부의 공산 반군 대응 기구 NTF-ELCAC가 19일 기자회견에서 2021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필리핀공산당-신인민군-민족민주전선(CPP-NPA-NDF) 소행으로 보는 민간인 살해·즉결처형 98건을 기록했다며 UN과 국제 인권기구에 조사를 요구했다. 98건 가운데 90건이 네그로스섬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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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륙위원장 "中(중), 통일 전에 먼저 통치하는 '사실상 통일' 노린다"2026. 10. 20.

대만 대륙위원장 "中(중), 통일 전에 먼저 통치하는 '사실상 통일' 노린다"

추추이정 대만 대륙위원회 주임위원이 20일 타이베이 국제학술회의 폐막 연설에서 중국 공산당이 더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미통선치(未統先治)'를 밀어붙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경선 순찰, 대만 대표처 압박, 초국가적 탄압, '국민대우'를 네 경로로 꼽고 '사실상 통일'을 노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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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정보수집함 2척, 美日(미일) 킨소드27 개막 직전 오스미 해협·미야코 해역 거쳐 태평양 진입2026. 10. 20.

中(중) 정보수집함 2척, 美日(미일) 킨소드27 개막 직전 오스미 해협·미야코 해역 거쳐 태평양 진입

일본 통합막료감부는 19일 중국 해군 둥디아오급 정보수집함 2척이 17~18일 오키나와 본섬·미야코섬 사이 해역과 오스미 해협을 각각 지나 태평양으로 나갔다고 발표했다. 미일 공동통합연습 킨소드27이 시작된 19일에는 중국군 무인기 2대와 Y-9 정보수집기가 오키나와 본섬·미야코섬 사이와 요나구니섬·대만 사이를 지나 태평양 상공까지 비행해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 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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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검찰, 中(중)에 군사기밀 넘긴 전직 군인 등 4명 '적에게 누설' 혐의로 기소…반면 한국 법엔 중국을 명시한 간첩 조항 없어2026. 10. 20.

대만 검찰, 中(중)에 군사기밀 넘긴 전직 군인 등 4명 '적에게 누설' 혐의로 기소…반면 한국 법엔 중국을 명시한 간첩 조항 없어

대만 고등검찰서가 19일 중국 측에 대가를 받고 군사기밀 문건을 넘긴 혐의로 전직 군인 등 4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적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하면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육해공군형법 조항을 적용하고 전원에게 중형을 요청했다. 4명이 얻은 불법 소득은 모두 182만여 대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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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와 미군은 10월 14일 오키나와 북서쪽 동중국해 상공에서 F-15·E-767·F-22 전술훈련을 실시했다2026. 10. 18.

자위대와 미군은 10월 14일 오키나와 북서쪽 동중국해 상공에서 F-15·E-767·F-22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2026년 10월 15일 자위대와 미군이 10월 14일 오키나와 본섬 북서쪽 동중국해 상공에서 일미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참가 전력은 항공자위대 제9항공단 F-15 전투기 2기, 경계항공단 E-767 조기경계관제기 1기, 미군 F-22 전투기 4기였다. 훈련 항목은 각종 전술훈련이라고 통합막료감부는 적었다. 날짜, 장소, 기종과 대수는 모두 통합막료감부 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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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군과 인도네시아군은 10월 12~20일 동자와에서 케리스 우메라 26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2026. 10. 18.

호주군과 인도네시아군은 10월 12~20일 동자와에서 케리스 우메라 26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호주군과 인도네시아군이 2026년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동자와에서 케리스 우메라 26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월 13일 밝혔다. 호주 국방부에 따르면 호주군 약 1,000명의 육·해·공군 인원이 인도네시아군 1,200명 넘는 인원과 함께 상륙전 활동, 통합훈련, 실사격 훈련에 참가한다. 참가 규모 수치는 호주 국방부 발표 기준이며, 두 나라가 공동으로 확정한 최종 참가자 명단은 이 발표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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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와 필리핀 합동태스크포스는 10월 5~9일 클라크에서 위기대응 계획훈련을 실시했다2026. 10. 18.

미 해병대와 필리핀 합동태스크포스는 10월 5~9일 클라크에서 위기대응 계획훈련을 실시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026년 10월 13일 미 해병대 제1원정군과 동남아 해병순환군 소속 미 해병대원이 필리핀 합동태스크포스 인원과 함께 2026년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에서 양자 계획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사령부 발표에 실린 사진 설명은 훈련 장소를 필리핀 클라크라고 특정했다. 훈련 기간은 닷새이며, 참가 인원 총계는 사령부 발표에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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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10월 12일 탄도미사일 최소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2026. 10. 18.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10월 12일 탄도미사일 최소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과 내각관방은 2026년 10월 12일 북한이 이날 9시대에 북한 내륙부에서 최소 2발의 탄도미사일을 북동쪽과 동쪽 방향으로 발사해 북한 동쪽 해안 부근과 동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은 발표 당시까지 일본 영역과 배타적경제수역 안으로 날아온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발사 시각, 비행 거리, 최고 고도는 모두 일본 정부 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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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자위대 긴급발진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에 442회로 전년 동기 265회를 넘어섰다2026. 10. 18.

일본 항공자위대 긴급발진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에 442회로 전년 동기 265회를 넘어섰다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2026년 10월 16일 발표한 자료에서 항공자위대의 긴급발진이 2026회계연도 상반기, 곧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42회였다고 밝혔다. 같은 자료는 2025회계연도 같은 기간의 긴급발진이 265회였다고 적었다. 두 수치는 모두 회계연도 상반기 여섯 달을 센 값으로, 집계 기간이 같다. 발표 주체는 일본 통합막료감부이며, 대상 국적에는 추정이 포함된다고 자료는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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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 "무력 쓰면 쉽게 이길 수 있다"…필리핀 외교부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2026. 10. 17.

中 대사 "무력 쓰면 쉽게 이길 수 있다"…필리핀 외교부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

주필리핀 중국 대사 징취안(井泉)은 10월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딜리만 대화」 행사에서 "무력을 쓰면 쉽게 이길 수 있지만, 무력은 쓰지 않는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이 공개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같은 날 밤 성명에서 이 발언이 "얇게 가린 무력 위협으로 보인다"며 "유감"이라고 밝혔다. 중국대사관은 10월 16일 "선택적 인용과 과잉 해석"이라고 반박했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 문제를 "대사와 직접 논의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필리핀 스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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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웡 총리 "연무 유발 기업에 월경성연무오염법 조치"…환경청, 인도네시아 7개 기업에 예방조치 통지2026. 10. 17.

싱가포르 웡 총리 "연무 유발 기업에 월경성연무오염법 조치"…환경청, 인도네시아 7개 기업에 예방조치 통지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10월 15일 밤(싱가포르 시각, 한국 시각 16일 0시) 인도네시아 산불이 원인인 연무와 관련해 "책임이 있을 수 있는 기업들을 조사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싱가포르의 월경성연무오염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16일 그레이스 푸 지속가능성·환경부 장관은 국가환경청(NEA)이 인도네시아의 7개 기업에 이 법에 따른 「예방조치 통지」를 보낸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싱가포르의 24시간 대기오염지수(PSI)는 지역별 157~229로, 환경청 집계 기준 올해 최고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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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FBI, 中 정부 계약업체 '인테그리티 테크' 해킹도구 도메인 7개 압수…대만 대학 약 20곳 피해 확인2026. 10. 17.

美 법무부·FBI, 中 정부 계약업체 '인테그리티 테크' 해킹도구 도메인 7개 압수…대만 대학 약 20곳 피해 확인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중국 정부와 계약을 맺은 중국 소재 업체 '인테그리티 테크놀로지 그룹(Integrity Technology Group·이하 인테그리티 테크)'이 운영해 온 해킹 도구 2종의 접속 경로를 끊었다. 압수된 인터넷 도메인은 7개다. 같은 날 국가안보국(NSA)·FBI·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과 동맹국 기관들은 이 회사와 연계된 해커들의 수법을 정리한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CSA)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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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통합막료감부 「미일 킨소드27, 10월 19일부터 11일간… 자위대 약 4만5천 명」2026. 10. 17.

日 통합막료감부 「미일 킨소드27, 10월 19일부터 11일간… 자위대 약 4만5천 명」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9월 29일 공지에서 미일 공동통합연습 「킨소드27(Keen Sword 27)」을 10월 19일(월)부터 29일(목)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위대 참가 규모는 인원 약 4만5천 명, 차량 약 6,100대, 함정 약 40척, 항공기 약 260대다. 이 숫자는 통합막료감부가 밝힌 자위대 몫이다. 공지에는 미군 참가 규모가 적혀 있지 않다. 공지는 이 연습의 목적을 「각종 사태에서 미일 공동 대처와 자위대 통합운용을 연습·검증해 공동통합운용 능력을 유지·향상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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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방부 「中 군용기 나흘간 9→15→8→9소티, 연합전비경순 당일 13소티 중 11소티 중간선 넘어」2026. 10. 17.

대만 국방부 「中 군용기 나흘간 9→15→8→9소티, 연합전비경순 당일 13소티 중 11소티 중간선 넘어」

대만 국방부는 10월 14일 오전 9시 30분(대만 시각, KST 10시 30분)부터 중국군 군용기 13소티가 출격해 이 가운데 11소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이 움직임을 중국이 말하는 「연합 전투준비 경계순찰(聯合戰備警巡)」로 표현했다. 다음 날 아침 나온 24시간 일일 집계에서는 15소티 가운데 13소티가 중간선을 넘은 것으로 나왔다. 그다음 날 일일 집계는 8소티, 8소티 전부 중간선 월선이었다. 모든 숫자의 집계 주체는 대만 국방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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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통합막료감부 「랴오닝 등 中 함정 4척, 남중국해 향해 항행 확인」2026. 10. 17.

日 통합막료감부 「랴오닝 등 中 함정 4척, 남중국해 향해 항행 확인」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10월 15일 보도발표에서 중국 해군 항공모함 「랴오닝」(함번 16)과 구축함 3척, 모두 4척이 같은 날 「남중국해를 향해 항행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발표는 하루 전인 14일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남쪽 약 250km 해역에서 랴오닝의 함재 전투기와 함재 헬기가 뜨고 내리는 장면을 「약 10회」 확인했다고 적었다. 위치와 시각, 횟수는 모두 일본 통합막료감부의 관측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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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 항모전단, 미야코 해협 지나 서태평양서 하루 훈련 후 남중국해로…같은 날 대만 ADIZ에 13소티2026. 10. 17.

中 랴오닝 항모전단, 미야코 해협 지나 서태평양서 하루 훈련 후 남중국해로…같은 날 대만 ADIZ에 13소티

일본은 해상자위대 호위함 '유기리', P-1·P-3C 초계기로 경계감시를 했고, 함재기 발착함에 대해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시켰다고 밝혔어요. 이 해역 통과는 국제법상 허용되는 항행이에요. 일본도 「영해 침범」이 아니라 「동향」으로 발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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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항모전단, 미야코 해협 지나 태평양 거쳐 남중국해로…대만 국방부, 11~12월 대규모 훈련 가능성 감시 중2026. 10. 17.

랴오닝 항모전단, 미야코 해협 지나 태평양 거쳐 남중국해로…대만 국방부, 11~12월 대규모 훈련 가능성 감시 중

일본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10월 14일 랴오닝함, 런하이급 미사일 구축함 2척, 뤼양Ⅲ급 미사일 구축함 1척 등 4척이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남동쪽으로 지나 태평양으로 향했다. 통합막료감부는 같은 날 태평양에서 랴오닝함 함재기의 이착함을 약 10회 확인했고, 15일 4척이 남중국해 쪽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오키나와-미야코 사이 해역은 국제 항행이 가능한 수로로, 이번 통과는 일본 영해 진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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