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1,711만 명에 정부 '결실' 자평…'3,000만' 목표엔 시점 없고 中(중) 무비자 통계는 6개국 합산
올해 1~9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711만 명으로 21.5% 늘었지만, 정부가 2월 내건 '입국 3,000만 시대'는 달성 연도 없이 '조기 실현'이라는 문구로만 남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다각도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으나 실적 자료에 국적별 수치는 없었다. 법무부가 공개한 단체관광객 이탈 통계는 중국 등 6개국을 합친 수치이고, 중국 단체비자 입국자는 2025년에도 2019년보다 9만여 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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